
난 엄살이 심해서 가만히 침묵할 줄을 몰라.
나 아프다고 몇번을 고래고래 소리 빽빽 질러대다가
일으켜 주길 바래서 더 부풀려서 크게 말하고
나 힘들다고 수차례 떠벌떠벌 달팽이관에 세뇌 시키다가
도와달라고 못견디는 척 금방이라도 쓰러지려는 척
그런데 정작 아프고 힘들땐 표현할 줄을 몰라.

난 엄살이 심해서 가만히 침묵할 줄을 몰라.
나 아프다고 몇번을 고래고래 소리 빽빽 질러대다가
일으켜 주길 바래서 더 부풀려서 크게 말하고
나 힘들다고 수차례 떠벌떠벌 달팽이관에 세뇌 시키다가
도와달라고 못견디는 척 금방이라도 쓰러지려는 척
그런데 정작 아프고 힘들땐 표현할 줄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