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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하고 주름진 눈가 고민 끝!all that eyes

김종서성형... |2009.06.16 12:54
조회 208 |추천 1
자외선 차단이 필수
주름이 생기는 원인의 80%는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이다. 얇고 예민한 눈가 피부는 자외선에 가장 약하다. 자외선이 피부 속의 콜라겐을 파괴하여 눈가 주름을 가속하는 원인이 된다. 얼굴에 1년 내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듯 눈가에도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해야 하는 것. 하지만 얼굴용 자외선차단제 중에는 눈가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 제품이 많다. 일반적인 자외선 차단 성분은 눈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 아이 전용 자외선차단제나 자외선 차단 성분을 함유한 아이크림을 사용한다.

매일 하는 스킨케어 점검
눈가는 스킨과 아이크림 외에 다른 화장품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 대개 스킨을 바르고 아이크림을 바르는 게 좋다. 가볍게 토너나 스킨을 적신 화장솜을 눈가에 톡톡 두드려 흡수시킨 후 자극이 적은 로션이나 젤 타입 아이크림을 바른다. 이때에는 주름이 잘 생기는 부위인 눈 앞머리, 눈 밑, 눈초리에만 바른다. 눈가 케어를 좀더 세심하게 하고 싶다면 아침과 저녁에 바르는 제품을 달리하는 게 좋다. 낮에는 흡수력이 뛰어나면서 산뜻한 텍스처를 지니고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제품이 좋다. 밤에는 레티놀, 비타민 C 등 피부 리페어 기능이 있는 아이크림을 사용하는 게 효과적.

일주일에 한 번, 아이 시트 팩
얼굴 전체에 사용하는 천연 팩이나 마스크 제품을 눈가에 사용하는 것은 금물. 눈가는 피부가 얇아 팩을 하고 조금만 표정을 지어도 주름이 생길 수 있기 때문. 눈가에는 토너와 세럼을 혼합해 화장솜에 적신 후 5분 정도 얹어놓는 것이 방법. 수분이 부족하다면 수분 세럼을, 주름이 걱정된다면 안티에이징 세럼을 사용한다. 단, 화이트닝 기능성 제품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겨울철에는 눈가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피부가 건조해지면 눈가에 각질이 생기기도 한다. 이는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 예민한 눈가는 피부에 쏙 스며드는 연화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야 각질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다크서클·부기 응급처치
다크서클이 심하다면 비타민 C와 K 등이 함유된 아이크림이나 미백 기능이 있는 스폿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할 것. 아침에 눈이 붓는다면 저녁에 아이크림을 생략하고 아침에 세럼 타입의 가벼운 아이크림을 바른다. 눈가의 혈액과 림프 순환이 원활해지도록 마사지를 곁들일 것. 진정 성분이 들어 있는 젤 타입의 제품을 선택하고 녹차를 우려낸 티백을 눈가에 올려놓으면 눈가 부기 진정에 효과적이다.

   
환하고 탄력 있는 눈가 관리를 위해서는 아이 케어 제품을 꼭 사용할 것.
메이크업을 해야 하는 아침에는 산뜻한 타입을, 잠들기 전에는 리치한 타입을 사용한다.
유독 건조한 날에는 아이크림과 수분 에센스를 1:1 비율로 섞어 눈가 주위를 마사지하는 것도 방법. 먼저 눈 아랫부분에 점을 찍듯이 바른 다음 눈초리부터 눈 앞머리까지 지그시 누르는 것을 반복한다. 눈두덩 쪽으로 원을 그리며 부드럽게 마사지하는데, 이때 눈가에 자극이 없도록 약지를 이용해 가볍게 마사지하는 것이 포인트. 이렇게 5분간 마사지를 하면 눈가에 탄력이 되살아나고 다크서클도 예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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