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까지 챙기는 슈즈 선택하기
Q.1 7cm 이상의 킬힐을 장기간 착용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
척추
허리뼈와 척추뼈 사이의 각도가 정상 범위인 30도를 넘어가면서
요추전만증, 즉 디스크 같은 허리 질환으로 이어진다.
무릎
하이힐을 신고 뛰거나 무리한 활동을 하면 무릎뼈의 연골 연화증이 우려된다.
발목
발목 근육과 인대에 충격을 가해 발목을 습관적으로 삐끗한다면
발목 염좌가 만성화되어 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다.
발가락
앞볼이 좁은 하이힐은 발가락 모양의 변형을 일으키는 무지외반증이 발생된다.
Q2 신발을 쇼핑할 때 꼭 체크해야 할 점이 있는가?
뒤꿈치를 신발 뒤끝에 붙였을 때 엄지발가락과 구두 사이에 1~1.5cm 정도,
엄지발가락을 앞으로 붙였을 때 뒤꿈치와 신발 사이에도 1cm의 여유가 있는 것이 좋다.
Q3 하이힐은 하루 평균 몇 시간 이하로 신는 것이 좋을까?
일반적으로 5cm 이상의 하이힐은 하루 6시간 이내,
일주일에 3~4회를 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다.
발과 다리 체형에 따른 슈즈 쇼핑 팁
1 발목이 두껍다면
무조건 발등을 보여야 한다..
트렌드인 글래디에이터 슈즈는 되도록 피부가 많이 노출되는 스타일을 고르는 것이 팁.
라인이 잘 빠진 앵클 부츠도 통나무 같은 발목라인이 좀더 날씬해 보일 수 있다.
2 다리 길이가 짧다면
앵클이나 부티 슈즈는 피할 것.
발목에서 발등까지 시선이 연결되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펌프스 슈즈를 추천한다.
발바닥에 쿠션이 있거나 유행하는 플랫폼 슈즈를 활용하는 것도 팁.
3 종아리 근육이 심하게 발달되었다면
슈즈와 스타킹 또는 하의 컬러를 맞춰 다리에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주는 것이 팁.
디테일이나 색감이 화려한 슈즈나 다리에 무게감이 실리는 글래디에이터 슈즈는 절대 금물.
4 방사형 발가락
발가락이 보이지 않는 기본형 힐을 신는 것이 좋지만
그래도 샌들을 신겠다면 발의 앞부분이 많이 가려지는 스트랩이 두꺼운 스타일을 추천한다.
스트랩의 시작 부분이 발끝과 가장 가까운 슈즈를 찾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