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7-10-15 작성자: 율
저는 쥬비스 관리 1회를 남겨 두고 있는 노원점 회원이랍니다.
지난 여름에 한약 다이어트를 하고 5kg을 감량했다가 한약을 끊었더니 그보다 더 살이 많이 쪄서 하루 하루가 우울했던 참에 알게된 쥬비스~ 일단 다른 다이어트 클리닉 보다 저렴한 가격에 끌렸지요. 한약 다이어트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꿈도 꾸지 말라는 엄마 때문에 제 돈으로 관리를 받아야 했거든요ㅠㅠ 그래서 아쉬운데로 1차 관리로만 등록을 했는데 1회 남겨 둔 지금!! 감량 몸무게 무려 6.5kg!!! 정말 쥬비스에서 시키는데로 한건데 하루 3끼 다 챙겨먹고도 어떻게 6.5kg이나 빠질 수가 있었는지 살을 뺀 저도 신기할 정도에요~ 쥬비스 관리 받으면서 중요하다고 느낀게 꾸준히 매일 나와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전 딱 하루 빼고 매일 나갔는데 그 하루 때문에 타격이 좀 컸었죠; 또 처음엔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안되서 음식 조절하는게 조금 힘들었지만 이것도 한달 가까이 하다보니 식단이 싹 바껴 버려요. 밀가루 음식도 억지로 안먹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안먹게 되구요. 원장님과 실장님이 관리 받는 도중에 먹으면 좋은 음식들을에 대해 멘트를 해주시는데 그 음식들도 이젠 빼놓고는 밥을 못먹어요ㅎㅎ 그렇게 한달간 관리를 받으니까 처음 쥬비스에 상담하러 갈때 입었던 청바지가 이젠 벨트를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가 되어 버렸고ㅋㅋㅋ 작년 가을에 샀다가 살쪄서 못입었던 바지를 1년만에 장농에서 꺼내 입게 되었답니다. 제가 전체적으로 살이 찌긴 했지만 워낙 하체에 컴플렉스가 많았는데 허벅지 살도 많이 줄었구요~ 그래도 아직 많이 빼야하지만ㅋㅋ 그리고 바로 어제 외할머니 칠순 잔치가 있었는데 살빠져서 예쁜 옷도 사 입었구요~ 오랜만에 보는 가족들도 살 많이 빠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유지관리까지 받아서 더 빼고 확실하게 자리 잡으면 딱 좋겠는데 자금 사정상 정말 아쉬워 죽겠어요ㅠㅠ 한달동안 다니면서 원장님이랑 실장님이랑 정도 들었는데 그것도 아쉽구...혹시 나만 정들었나ㅋㅋ 실장님과 농담삼아 겨울에 알바해서 또 오겠다고 했는데 진짜 그럴까봐요~ 진짜루 쥬비스랑 노원점 원장님, 실장님한테 너무 고맙습니다~ 쥬비스 관리 받아 볼까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 망설이지 마시고 당장 등록하세요. 운동 필요 없구요~ 하루 세끼 다 먹습니다! 그리고 한달에 6kg을 뺀 제 글 믿으시고 노원점으로 고고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