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딸은 어떤 존잴까?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고 가진걸 다주어도 아깝지 않은 그런 관계.
이런 한이 없는 아버지의 사랑을 노래로 표현한 가수들이 있다.
1. 프랭크 시나트라
이렇게 멋진 부녀가 또 있을까?
20세기의 대표 싱어 시나트라에겐 낸시라는 멋진 딸이있다.
그녀역시 Summer Wine, These Boots are Made for Walking 등의 여러곡을 히트시킨
팝가수다.
시나트라는 그의 사랑하는 딸 낸시 시나트라를 위해 NANCY라는 곡을 불렀다.
후에 낸시도 가수가 되어 아버지를 위한 노래도 부르고
이들이 절정으로 멋있는것은
이런 아름다운 듀엣곡까지 남겨주신 것이다.
(이곡은 영상을 못찾은 관계로 둘의 듀엣곡으로 대신.)
<EMBED src=http://www.youtube.com/v/wqWZoL_luxo&hl=ko&fs=1&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2. 스티비 원더
앞을 못보는 스티비원더는 처음 딸을 낳고 그녀의 얼굴을 한번만이라도 보게해달라며
수술을 하려고 했었단다.
그것조차 허락되지 않아, 다만 그의 딸의 대한 사랑을 노래로 표출할수 밖에 없었는데
그 곡이 그 유명한 isn't she lovely 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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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에미넴
지금은 부인과 이혼하고 양육권 분쟁으로 이어지는
괴로운 세월을 뒤로하고
딸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함.
워낙에 딸바보로 유명한 에미넴.
그가 딸을 향해 부르는 노래< Mockingbird> 를 들어보자.
딸의 홈비디오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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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머릿속의 과격한 그의 모습이 아닌 남들과 같은 아버지의 느낌의 에미넴이라니..ㅎㄷㄷ
에미넴의 딸 헤일리 양의 어린시절 모습.
정말 이쁘군요
94년생이니 이제는 아가씨.
4년만의 낸 신보도 대박나고 있다니 딸에게도 잘된일.
태어나니 아버지가 랩하는 에미넴.ㅇㅎㅎ
4. 유희열
돌아온 희열님의 TOY 6집앨범의 트랙중에는
성시경이 부른 '딸에게 보내는 노래'라는 곡이 들어있다.
희열님은 앨범 소개 인터뷰에서 이곡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9. 딸에게 보내는 노래 - 이번 앨범은
6년 수개월 만에 나온다라는 아티스트로의 의미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결혼 이후, 그리고 가정과 아이가 생긴 이후라는
시기적 느낌도 컸습니다.
그렇기에 지금의 나의 얘길 담고 싶었습니다.
제 얘기를 직접 하기가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해서
지난 앨범에 이어 성시경의 목소리를 빌려왔습니다. ""
사실 이 곡의 가사는 그의 아내의 대한 사랑이 고대로 묻어나는 그런 곡이다.
<가사 중 발췌>
세상 모두 멈춘 것 같은 밤
방 안 가득 별빛 쏟아져 내려
지친 하루 피곤한 모습의 엄마와
우릴 닮은 니가 잠들어 있단다
처음 샀던 엄지만한 신발
품에 안고 기뻐하던 어느 봄날
누구보다 행복해 보이던 엄마의 얼굴
그토록 밝게 빛나던 4월의 미소
영원히 잊지 못할 설레임 가득하던
엄마의 눈망울
사랑스런 너를 만나던 날
바보처럼 아빤 울기만 하고
조심스레 너의 작은 손을
엄만 한참을 손에 쥐고 인사를 했단다
한참 시간이 흐른 뒤 어른이라는 이름 앞에
때론 힘겨워 눈물 흘릴 때면 이 노래를 기억해 주렴
너에게 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작은 선물
꿈 많던 엄마의 눈부신 젊은 날은
너란 꽃을 피게 했단다
너란 꿈을 품게 됐단다
그리고 널 위한 이 노래
에릭 클랩튼의 tear's in heaven은 죽은 아들을 위해 노래한 곡으로 유명하다.
그 외에도 많은 가수들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자식의 대한
애정을 노래로 표현하고 있다.
비록 노래는 아니지만 우리모두는 이런 한없는 내리사랑의 증거물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