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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김수현 |2009.06.17 18:02
조회 54 |추천 0


그대가 좋아하는 음식은 냉면이니까...

나도 어느새 냉면이 좋아졌습니다.

 

그대가 좋아하는 과일은 딸기이니까...

나도 어느새 딸기가 좋아졌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곳이 파크니까...

그대가 어느새 파크가는길을 외웁니다.

 

그대가 좋아하는 옷...

내가 먼저 그 옷을 찾아 골라줍니다.

 

그대가 좋아하는 티비쇼...

어느새 내가 먼저 틀어줍니다.

 

그대가 좋아하는 게임...

어느새 난 그 게임소리에 익숙해졌습니다.

 

그대가 좋아하는 친구...

어느새 내가 먼저 약속을 잡아줍니다.

 

내가 좋아하는 쵸코릿..

어느새 그대가 먼저 계산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나와 100% 맞는 사람이 아니였지만..

그대가 나에게 50% 맞춰주고

내가 그대에게 50% 맞춰주며

우린 100% 어울리는 사람이 되어갑니다...

 

난 그대가 좋고..

그대는 내가 좋고...

우린 정말 잘 어울리는 사람 인가봅니다.

 

 

to my destiny

 

ps

have i told you i love you toda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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