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가 좋아하는 음식은 냉면이니까...
나도 어느새 냉면이 좋아졌습니다.
그대가 좋아하는 과일은 딸기이니까...
나도 어느새 딸기가 좋아졌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곳이 파크니까...
그대가 어느새 파크가는길을 외웁니다.
그대가 좋아하는 옷...
내가 먼저 그 옷을 찾아 골라줍니다.
그대가 좋아하는 티비쇼...
어느새 내가 먼저 틀어줍니다.
그대가 좋아하는 게임...
어느새 난 그 게임소리에 익숙해졌습니다.
그대가 좋아하는 친구...
어느새 내가 먼저 약속을 잡아줍니다.
내가 좋아하는 쵸코릿..
어느새 그대가 먼저 계산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나와 100% 맞는 사람이 아니였지만..
그대가 나에게 50% 맞춰주고
내가 그대에게 50% 맞춰주며
우린 100% 어울리는 사람이 되어갑니다...
난 그대가 좋고..
그대는 내가 좋고...
우린 정말 잘 어울리는 사람 인가봅니다.
to my destiny
ps
have i told you i love you toda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