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8년 6월 13일 한 지인에게 e메일 편지를 보냈다. 이날 김씨는 촛불시위 현장에 나갔다가 김보슬 PD와 만나 나누었던 대화내용을 지인에게 그대로 전했다. 김씨는 e메일에서 “그녀(김보슬 PD를 지칭)가 물었어요. ‘김여사(김은희씨를 지칭) 현장에 나와보니 소감이 어때? 당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눈에 보여? 이제 만족해? ㅋㅋ’”라고 썼다. 바로 뒤이어 김씨는 “그래서 대답했지요. ‘아니 만족못해. 홍○○(정치인)은 못 죽였잖아. 그는 자라나는 미래의 기둥들과 교육의 백년지대계를 위해 서둘러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이에요. 무엇보다 (총선에서) 노○○(정치인)를 이겼잖아요’”라고 언급했다.
김씨는 이명박 정부와 PD수첩으로 촉발된 사태에 대해서도 자신의 소회를 지인에게 전했다. 그는 “출범 100일 된 정권의 정치적 생명줄을 끊어놓고,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조중동의 견고한 아성에 균열을 만든, 과거 그 어느 언론도 운동세력도 해내지 못한 일을 해낸 그 ‘대중의 힘’의 끝이 나는 못내 불안해요”라고 말했다.
2008년 6월7일 지인에게 보낸 e메일에서 김씨는 “1년에 한두번쯤 ‘필’이 꽂혀서 방송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난해 삼성이 그랬고, 올핸 광우병이 그랬어요. 정말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도 어찌나 광적으로 일을 했던지, 아마도 총선직후 이명박에 대한 적개심이 하늘을 찌를 때라서 더 그랬나 봐요”라고 적었다. 그는 “여전히 ‘이명박의 운명’에 관심이 많은 나는 날마다 촛불시위 중계며 아고라 눈팅이며 시간을 무지하게 보내고 있지요”라고 말했다. 김씨는 2008년 4월18일 e메일에서는 “이번 PD수첩 아이템을 찾는 과정에서 총선결과에 대한 적개심을 풀 방법을 찾아 미친 듯이 홍○○에 대한 뒷조사를 했었다(뭐 우리가 늘 ‘표적 방송’을 하는 것은 아니에요)”라고 언급했다.
========================기 사 내 용 요약=======================
바로 저사람이 공익방송과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그렇게 결백하다고 주장했던 작가했던 말이다.
당연히 죄값을 받아야겠지? 왜곡 보도이외에 어떻게든 문제화를 시킬려고 안달시킬려고 머리썼던게 딱 걸렸네.
솔직히 당당했으면 그렇게 검찰이 조사하는 과정에서 안된다고만 외치고 민주주의 독재자 어쩌고 하면서 필사적
적으로 막더니..바로 이런게 걸리니 그랬다는 소리로 밖에 안들린다.
잘가라~니 죄값은 달개 받고 조용히 지내라..아무리 민주주의하면서 개념없이 나서다가 저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