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광주민주화 사태를 하던 그런 때인가
다들 미래를 향해 전진할때 퇴보하는 국가가 되고마는걸까
어제의 이야기가 역사로 쓰여졌듯,
오늘의 이야기 그리고 내일의 이야기도 역사로 쓰여질테고
그것이 거짓으로 쓰여지는 진실로 쓰여지든
모든것은 기록으로 남을터인데, 후세의 사람들은 왜 한국의 역사는 퇴보하고 있느냐는 의문을 가지겠지
'왜 국가와 국민이 소통되지 않던 과거의 모습이 다시 돌아 왔느냐' 고 의아해 하겠지
이례적인 전대통령의 자살, 그리고 이명박대통령의 임기는 교과서의 꽤나 긴 부분을 차지하게 될거야 아마
교과서를 보던 미래의 학생들은 한국은 우리의 주권을 찾은, 진정한 한국정부를 세운 역사도 그리 길지 않은데 무슨 침략을 그리 받았으며, 또 같은 민족끼리도 왜그리싸웠냐며 참 답답해하기도 할테지
촛불집회를 하며 사망한 사람을 기리는 날, 여러 기념일도 새로 생겨나겠고 지금의 우리들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 "그땐 그랬었단다" 손녀, 손자들의 손을 붙잡고 이야기 하겠지
마치 우리가 지금 우리는 보지 못했지만, 실감하지 못하지만
교과서를 통해, 언론과 방송을 통해나마 보고 들었던 과거의 역사들을 어른들을 통해 또 다시 듣고 있는 것처럼
언젠간 영화도 하나쯤 만들어질거야
촛불집회, 전경과 국민의 마찰, 그속에서의 사랑과 가족애를 담은 슬프고도 가슴시린 이야기이겠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사실
그런 영화도 만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고, 그러한 역사도 쓰여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지만 시간은 계속 흐르고 원치 않아도 역사는 쓰여지고 있어
걱정이 되
나중에 손자에게 '교과서 좀 보자' 고 했을때, 정말 상상도 못할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쓰여있을까봐 그리고 그게 국민의 오해와 감정적 대응, 이러한 것들이 원인이었다고 그렇게 쓰여있을까봐
현재를 살고있는 우리조차 사실은 해답이 뭔지 정확히 알지못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있지만 무엇이 사실인지 모호해질때도 있어
시간이 흐르면 그게 또 얼마나 뒤틀리고 덮어지고 커질지, 지금은 상상조차 하지 못해
그러니까 그렇게 되기전에 우리가 기억해야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도 말고, 편협한 생각과 지나친 감정적 대응도 말고, 중요한 사실들 양심에 의거한 옳바른 가치관들 모두 기억해야해
분명히 기억해야해
최대한 막을 수 있는데까진 막아봐야지
그 '누군가'가 하는게 아냐 바로 우리가 해야지
뭐든 좋다이거야
어린아이들은 어린아이답게 노는것도 좋고
중,고등학생들 그리고 대학생들 놀고,즐기고 하는거
모두 좋다 이거야 그런데 우리가 이걸 막으려면 최소한 머릿속은 그래도 채워야 하지 않겠어 ?
술보다는 우리의 가치관으로, 그렇게 채워야 하지 않을까싶어
* 글쓰기 실력도 뛰어나지 못해. 그래 사실 맞춤법도 어려워 나는
존댓말 못해서 반말하는거 아냐 .난 그냥 내 또래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거야
사실 나도 정치에 무관심해.아니 무관심하고 싶어
그치만 이것만큼은 우리서로 기억했으면 해
가수, 패션, 간지, 술, 그속에 정말 중요한거 하나 꼭 끼워주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