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케이프타운의 씨티볼에 위치한 보캅이라는 곳입니다.
보캅은 흔히 말레이쿼터라고도 불리우는데, 인도, 자바, 발리,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이주해온
케이프말레이의 후손들이 모여사는 곳입니다.
그들의 선조는 노예무역시대에 끌려온 노예이기도 하지만,
일부는 정지적 망명자로, 또 다른 일부는 추방자들로 흔희들 알고있듯이 모두가 노예는 아니었습니다.
1834년 영국이 노예교역을 금지한 이후로 이곳 보캅을 중심으로 케이프 말레이 커뮤니티가 생겨났습니다.
주민의 대부분은 이슬람교도로 보캅에는 많은 이슬람 사원이 있으며,
그들은 아직도 전통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롱스트릿(long street)과 웨일스트릿(wale street)에 위치하여 여행자들이 쉽게 방문해 볼 수 있고,
형형색색의 예쁜 집들이 여행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답니다.
그런, 보캅 지구의 예쁜 집들을 구경해 볼까요???
보캅이 처음 생겼을 때에는 이렇게 화려한 파스텔 색은 아니었답니다.
창백하고 옅은 파스텔색을 이용하다가 현재는 다양하고 화려한 색상으로 덧칠해졌답니다.
2-3년에 한 번씩 색을 바꾸기도 하지만 일부 구역은 모뉴멘트로 지정되어있어색을 바꿀 수가 없답니다...^^*
화려한 색상의 집들 만큼 이들의 삶이 화려하진 않습니다.
보캅은 안전한 지역이지만, 고가의 장신구나 카메라등은 잘 보관 하는것이 좋겠네요...^^*
이 길이 웨일 스트릿입니다. 길을 따라 내려가면 롱스트릿이나오죠...^^*
보캅에가면 웨일 스트릿에있는 보캅 뮤지엄을 방문해보세요.
18세기에 지어진 건물로 케이프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중 하나이며, 19세기의 케이프 말레이의 생활을 소개합니다...^^*
마을뒤로 테이블 마운틴의 테이블 보가 넘어오네요.
평평한 테이블 마운틴은 자주 구름으로 덮히는데, 이곳 사람들은 테이블마운틴에 하얀색 테이블 보가 깔렸다고 합니다.
하얀 구름이 빠른 속도로 산 정상에서 아래로 흘허내리는 보습은 너무도 멋있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테이블 마운틴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시그널 힐 방향으로 올라가서 내려다본 보캅과 테이블 마운틴입니다...^^*
오른 쪽 꼭대기에 라이온스헤드가 보입니다.
라이온스헤드는 공중에서 보면 사자가 누워있는 모습과 비슷하다하여 사자의 머리(라이온스 헤드)라는 애칭이 붙었답니다.
테이블마운틴과 연결되어있고, 하이킹 코스로도 훌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