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에 다니고있는 남학생입니다.
글재주는 없지만 이동통신사들의 명백한 담합인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이글을 보지않으시더라도 아래의 주소에담긴 글은 꼭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최근에 터치 핸드폰을 사려고 검색하다보니 아레나폰, 제트폰, 아이폰 등등
여러핸드폰이 나오더라구요.
정확히 말하면 그것들은 '스마트폰' 이라고 합니다.
몇주전부터 계속해서 검색하며 아이폰의 출시소식을 기다리던 저는
LG에서 제작한 아레나폰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근데, 해외에서는 거의다 있는, 스마트폰에서는 필수적인 'wi-fi'(와이파이)
기능을 제외한 대신에 DMB기능을 넣었더군요.
(와이파이 기능이란 쉽게말하면 핸드폰상에서 무선 인터넷을 하는 것 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비슷한 것으로 엘지텔레콤의 OZ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 자세히 검색해보니, 이동통신사들과 서로 의견을 나누던 중
와이파이 기능 대신에 DMB기능을 넣었다고 하네요.
또한, 제트폰과 아이폰이 한국에 나오지 않는 이유도 이 이동통신사들과의 의견이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통사들이 와이파이기능을 제외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것은 그들의 이익시스템에 반하기 때문입니다.
와이파이 기능이 들어오게되면 우리는 저렴하게 해외에경우 거의
공짜로 무선인터넷을 즐길수있게되고,
MP3를 그 인터넷상에서 자유롭게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된다면 기존의 그역할을 담당하던 NATE 와 같은 것들의
이익은 어떻게 될까요?
확실히 줄어들 것입니다.
따라서, 소비자들이 DMB기능을 더 원한다는 이유로 이통사들은
와이파이 기능대신에 DMB기능을 넣어달라고 요구합니다.
이번 아레나폰은 그 요구를 받아들였으나,
삼성의 제트폰이나 애플의 아이폰은 그 요구를 받아들여주지않고,
그 이유 때문에 한국출시가 자꾸만 미루어 지고 있는 것 입니다.
이것은 명백하게 소비자들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는 행위이고, 담합인 것입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아는 분들은 얼마 없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제가 글재주가없어 표현상 다 하지못한 것들이 있는 블로그가있어서 함께올려봅니다.
요즘 정치적으로도 혼란스럽습니다만, 해외에 비해서 한국소비자들의 체감물가가 높은이유도 기업에있다고봅니다.
소비자들은 자신도모르게 권리가 침해되고 있는 것을 인식하고 대응해야 합니다.
또한 소비자보다 생산자만 우대하는 한국의 분위기도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