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2009)
감독 마이클 베이
출연 샤이아 라보프, 메간 폭스, 조쉬 더하멜, 타이레스 깁슨 더보기
요약정보 미국 | 액션, SF | 2009.06.24 | 12세이상관람가 | 147분
홈페이지 http://www.transformersmovie.co.kr/
아... 총괄적인 평을 먼저 하자면.. 역시 전작을 능가하는 속편은 없다!!
1편을 봤을때의 그 숨막히고, 눈을 뗄 수없었던 장면들이, 너무 익숙해진것 같다.
그리고 이전에 봤던 터미네이터가 내 눈을 더 높게 만들어버렸고 너무 많은 롸벗들이 난무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블비는 여전히 갖고싶은 최고의 롸벗이고,
샘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바치는 옵티머스를 비롯한 모든 오토봇들,
한층 업그래이드 된 디셉티콘들, 그리고 1편보다 더 커진 스케일로 볼거리는 충분하다.
내용만 봤을때 2편은 '1편보다' 스토리 구성에 보다 많은 신경을 쓴 부분이 보인다.
하지만 2시간이 넘는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부분을 설명하고
비주얼에 신경을 쓰다보니 결말이 너무 급하게 나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너무 대놓고 후속편이 나올것 같은 결말을 내다니.. -.-
암튼, 어쨌든,
볼거리가 많은건 사실이고, LG 휴대폰이 등장하고, 마티즈가 새로운 오토봇으로 나오고,
꼭 나쁜 디셉티콘만 있는건 아니라는것도 알게됐고, 정말 범블비는 너무 갖고싶고.. -.-
이제 트랜스포머의 롸벗들로만 관객의 눈을 사로잡기엔 2% 부족한건 사실이다.
혹시 후속편이 나온다면 뭔가 다른 방식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야 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