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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세요★샤이니 온유 뮤직뱅크 조명사고의 진실

서혜지 |2009.06.27 01:40
조회 67,048 |추천 1,761

6월26일 KBS뮤직뱅크에서 방송이 끝난후 엔딩무대까지 다 끝내고

가수들이 퇴장할때쯤 펑하는 소리와함께 무대에있던 조명하나가 터졌습니다.

그후에 무대에있던 '조명'이 쓰러졌고 그 일 때문에 샤이니의 리더 온유군이 실신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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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온유가 '뮤직뱅크' 방송 후 쓰러져 병원에 후송됐다.

샤이니 온유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 출연 후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피날레 무대에 올랐던 온유는 근처에 있던 방송 기구가 넘어지면서 심적으로 많이 놀란 것으로 알려졌다. 빠른 몸 동작으로 기구를 피해 큰 사고는 막았지만 갑작스런 일에 놀라 끝내 쓰러졌고 대기실에서 안정을 취하다 오후 8시15분께 병원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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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는 이날 오후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뮤직뱅크'의 엔딩 무대를 마치고 내려오던 도중 떨어진 조명에 크게 놀라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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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기사를 읽었을땐

'아..온유군 근처에 조명이 떨어졌다보네'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뮤직뱅크에 다녀온 지인분들의 말을 들어보니 그게 아니었고

조금 심각한 상황이었었죠.

 

 

뮤직뱅크 사건사진인데요

 

 

이게 '조명'인가요?

한쪽벽을 가득채운 세트.. 조명건물, 조명탑 이라고 하는게 맞는듯 싶습니다.

기사를 보니까

 

슈퍼쥬니어의 멤버 시원이 온유의 부상을 극적으로 막아냈다.

2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상반기 인기순위 1위 가수를 뽑는 시상이 열렸다. 하지만 동료가수를 축하해주기 위해 무대에 오른 그룹 샤이니의 리더 온유의 근처에 있던 조명기기가 낙하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위기의 순간 순발력을 발휘한 슈퍼주니어의 시원은 떨어지는 조명을 극적으로 받아냈고 온유의 부상을 막을 수 있었다. 떨어지는 조명을 본 온유는 그 자리에서 실신해 방송이 끝난 이후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다.

 

우와 조명이 무지 작았나보네요?

이걸 어떻게 받아냇다냐...

 

기사만 읽어보면 전구알하나가 툭 떨어졌는데 시원군이 나이스캐치 받아냈고

그것때문에 놀란 온유군이 기절한것 같네요..

그 '조명'현장사진들 보세요...

 

 

 

 

 

 

 

 

 

 

 

 

 

 

 

 

 

★이사진들은 넘어진 무대 세우고 있는장면입니다. 이것보다 훨씬많이 기울었었어요★

 

고개를 들었는데 머리위에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다면 어떻겟어요 

머리위로 이런게 쓰러진다면 저라도 실신했을듯..

 

사진출처 - 원출처는 모르겠고..후출처 베스티즈

+

뮤뱅측에서 투에니원 무대에서 물을 뿌려놓고 제대로 닦지않아서(사전녹화인데도 불구하고 본방까지 방치!)

여러 가수들이 다쳤죠.. 그리고 천장에있는 물뿌리는 기계에서 물아 계속 세서 무대가 꽤 미끄러웠다고 합니다.

크게 다친분들이 슈퍼주니어의 성민군 무릎이 찢어져서 봉합수술 받으러 갔다고하고

샤이니 온유군도 넘어져서 뒷목잡고 절뚝거리면서 엔딩무대에 올라오고..

뮤뱅 어쩌려고 이러는지...

베스티즈-  Mrs.RAIN

 

조금 심하게 접지른듯...

 

+

발목이 다쳐서 부축없이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상황에 내 앞에서 저 큰 무대가 와당탕 무너지는데 나는 그게 내 머리위로 무너져도 피할수없는 상황... 이런 마음같은거 모르나요? 당사자가 되어서 생각해볼수는 없는건가요?

 

댓글중 '김지혜'님이 쓰신건데 제 마음이랑 똑같아서요..

배플되셨음 좋겟다고 생각했는데 거의 맨뒤에 있어서 뭍힐까봐 데리고 와봤어요....

 

+

http://uccfs.paran.com/PUD/dc/mov/SWF/20090627/1246029442_200906270017255550279701_0.swf?autoplay=no

쓰러진후 매니저(?)가 엎고가는 영상입니다.

 

 

 


+

무대에 가수들과 스탠딩석에있는 팬들이 다 있는데도 무대 해체작업을하다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울만큼 큰 조명탑이 거의 넘어진(인명피해가 있을뻔한) 큰 사건인데

뮤직뱅크측은 지금 사과문도 없을뿐더러

사건이 벌어졌을때 무대위에있던 스테프는 자기안전을 위해 도망가고,

가수와 매니저들이 그 조명기구를 지지하고있고,

쓰러진 온유군에게 특별한 조치없이 방치해두고,

사진이 퍼질까봐 급하게 팬들을 밖으로 내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조명'이라는 단어로 사건을 축소시키고 있습니다.

9시 뉴스나 연예정보 뉴스에 탑으로 나왔어도 이상하지 않을 대형사고를
개인의 심신박약으로 몰아가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

http://www.segye.com/Articles/SPN/ENTERTAINMENTS/Article.asp?aid=20090628001479&subctg1=00&subctg2=00

 

 

좀 제대로된 기사떠서 가지고 왔습니다.

 

★퍼가시는건 좋은데 출처가 자기인것처럼 올리지 마세요... 퍼갈땐 출처 확실히, 링크도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761
반대수0
베플고은별|2009.06.27 02:00
도대체 뮤뱅은 무슨생각인가.. 온유 겁쟁이라느니 헛소리 지껄이는 사람들은 또 뭐고... 맞으면 진짜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는 벽 수준의 조명이 쓰러지던데 뉴스기사에는 그런 소리는 하나 없고 ㅡㅡ휴
베플김희수|2009.06.27 02:24
저건 진짜 쓰임새만 조명으로 쓰일뿐, 그냥 세트한쪽이 무너졌다고 봐야맞는듯. 기사로만 떴을때는 작은조명이떨어져서 다행히도 시원군이 구해주셨구나 생각했는데, 이건... 저같아도 실신했겠네요. 더군다나 이전의 직캠모습들 보시면, 온유군 물때문에 미끄러운 무대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다리접질리고 목에파스까지 붙히고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으면서 엔딩무대올라와서 인사다했구요. 컴백 하려할때도 치아부상에 컴백미뤄지고, 이런 사고들이 계속일어나니까 심리적으로 불안감도 컸을텐데, 리더이기에 내색도 못하고.. 내일 무대까지 한다니 걱정이 많이되네요. 또 슈퍼주니어에 규현군도 잡고계셨다고하던데.. 교통사고 후유증.. 많이 무서우셨을텐데도 침착하게 행동하신거 정말 대단하네요. 온유군 실신만이 문제가 아니라 우선미끄러운무대도 많은분들 부상입게했고, 이 조명사건역시 다른가수분들, 스탭분들.. 많이 다칠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기사들보니까 온유군을 무슨 겁쟁이처럼 취급하고,언론플레이다.. 이런말들 나오니까 정말 화나네요..
베플김지혜|2009.06.27 02:47
발목이 다쳐서 부축없이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상황에 내 앞에서 저 큰 무대가 와당탕 무너지는데 나는 그게 내 머리위로 무너져도 피할수없는 상황... 이런 마음같은거 모르나요? 당사자가 되어서 생각해볼수는 없는건가요? 기사를 저따위로 쓴 기자도 잘못이고 무대기구, 무대상태 제대로 체크하지 않은 뮤뱅관계자들은 더더욱 잘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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