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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조명사건의 진실, 온유를 핑계로 조명사고를 묻어가려 하지마라★

송지혜 |2009.06.27 03:49
조회 270 |추천 2

 

 


뮤뱅측에서 어떻게든 쉽게 넘어가보려고 하는 게 보여서 정말, 마음이 안 좋습니다.
제대로된 사고경위, 그리고 모두가 바라는 진심이 담긴 사과글. 배상까지 해주셨으면 좋겠지만, 절대 해줄리 없다는걸 아니까 사과글 까지만 바라겠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사고당시 무너져 내린 철근구조물입니다.)


기사들도 가볍게 조명하나 떨어진거라는 식으로 보도 된 것들 전부 수정하거나 새롭게 보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샤이니의 온유가 '뮤직뱅크' 생방송 직후 실신했다. 온유는 26일 오후 '뮤직뱅크' 생방송 마지막 부분에, 상반기 1위를 축하해 주기 위해 모든 출연 가수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 때 온유 근처의 서 있던 조명이 온유 쪽으로 쓰러졌다. 다행히 슈퍼주니어의 시원이 이 조명을 잡아, 온유는 외상은 입지 않았다. 그러나 갑작스런 상황에 놀란 나머지 '뮤직뱅크'가 끝난 이후 실신, 매니저의 등에 업혀 대기실로 옮겨졌다. ]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의 '뮤직뱅크'의 방송 막바지에, 온유를 비롯한 출연 가수들은 상반기 1위를 축하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이때 온유 근처에 서 있던 조명이 온유 쪽으로 쓰러진 것. 이를 본 '슈퍼 주니어'의 시원이 조명을 잡아, 다행이 외상은 입지 않았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란 온유가 실신했고 매니저의 등에 업혀 대기실로 옮겨졌다.]

[온유는 KBS 2TV '뮤직뱅크' 생방송 도중 갑자기 근처에 있던 조명이 온유 쪽으로 쓰러져 방송후 실신하여 후유증을 염려해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다. 온유의 부상은 2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홀에서 열린 KBS 2TV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 특집에서 1위를 차지한 같은 소속사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를 축하하기 위해 모든 출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갔을 때였다. 다행히 곁에 있던 '슈퍼 주니어' 멤버 시원이 재빨리 조명을 붙잡아 부상은 피했지만 이 상황에 놀란 온유는 방송 후 실신했고 이에 매니저가 그를 업고 대기실로 옮겼다. 온유 측은 혹시 다른 후유증을 염려해 인근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았다. ]



기사 각각 다른 곳에서 세개정도만 부분적으로 퍼왔는데 공통점이 있네요.


"온유 근처의 서 있던 조명이 온유 쪽으로 쓰러졌다."


 


아무것도 모르고 기사만 보면 쪼끄마한 조명하나 떨어진거로 유난떤다는 식의 어감으로 느껴지겠더라구요.

이번일은 정말 그냥 넘겨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설치한 부실한 야외행사 무대도 아닌,

 

무려 '음악방송'이라는 타이틀을 버젓히 내건 공중파 프로그램에서,
철근 구조물이 통째로 무너져 내렸다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아, 실수정도야." 하면서 웃고 넘길까요?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스텝들의 한번의 부주의가 얼마나 큰 사고를 불러올지 오늘 보신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가수분들께서 순발력을 발휘하시고 재빨리 피하지 않으셨더라면, 샤이니의 온유군이 있던 그곳에 슈퍼주니어의 시원군과 규현군이 계시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상상하기도 입에 담기도 겁나네요.


무엇보다도 철근이 무너지는 순간, 스텝분들은 가수분들을 밀치며 자신들이 도망치기에 급급했고,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분들에게 "얼른 나가라. 야 너네 안나가?" "니네 부모님 다쳐도 그렇게 울거냐?" 등등의 사고 수습과는 전혀 상관없는 발언을 하셨습니다.



시원군과 규현군이 재빨리 붙잡고 진기군을 철근 아래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해줬고, 그 후에야 스텝분들이 움직이셔서 철근을 붙잡으셨다구요? 대처가 참 너무 빨라서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

지금 올라온 직캠들도 전부 KBS에서 저작권이니 뭐니하면서 마음대로 삭제하고 계정을 자르고 있습니다.
그 잘난 저작권법, 이름 참 좋습니다.
저작권이라는 허울좋은 이름 아래 모두의 눈과 귀를 막는 행위가 너무 손쉬워 보여서 기분이 참 좋네요. ^^

이번일, SM을 비롯한 당시 현장에 있던 가수분들의 모든 소속사에서 대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일이 앞으로 안 일어난다는 보장 있습니까. 그때도 지금처럼 가벼운정도로 넘어갈까요.

 

소속사에서도 그저 방송국과 잘 지내보겠단 생각으로 어물쩡거리면서 이번 사태 넘어가는일 없기를 빕니다.




가수들이 버젓히 무대에 서있고, 그 앞으로 지나가는데 무대설치를 해제하고 있었다구요?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개념은 있나요. 생각은 있나요. 뇌는 있나요.


규현군 머리 바로 위에서도 조명이 흔들렸는데
못 놓고 조명탑 계속 붙잡고 있었댑니다...
놓으면 사태가 더 커질까봐 그랬던것 같대요.
규현군도 놀라서 얼굴 하얗게 질리고 손이며 온몸을 떠셨답니다.
.... 시원군과 규현군이 가장 먼저 와서 잡고
나머지 스탭들은 저들끼리 피하다가 뒤늦게 와서 잡았다는걸

 

 

온유군과, 슈퍼주니어 성민군도 그 잘난 뮤뱅의 물 덕분에 다리 부상당하셨는데,

 

잘난 스텝들은 성민군을 밀치면서까지 철근에서 도망가셨다구요? ^^


무대에 흥건히 고여있는 물을 휴지로 닦는건 어느나라 상식인가요.





또 KBS측에 전화한 분께 한다는 말이 "다치지 않았잖아요"라구요?


나머지는 연예가중계를 통해서 확인하라구요?

 

진정으로 하고 싶은게 뭔지 생각해주십시오.

 

지금 뮤뱅조명이 무너진 것을, 샤이니 온유군의 부상으로 초점을 돌려 묻어가려고 하는 방송사의 의도가 뻔히 보입니다.


아무리 기자분들께 정정보도를 요구해도, 방송사측에 사과를 요구해도 묵묵부답이라서, 답답한 마음에 올립니다.

 

이번 뮤뱅 조명 사태는 샤이니 온유군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뮤직뱅크에 출연하는 모든 가수들에게 심각한 문제로 적용 될 것입니다.

 

조명이 그렇게 쉽게 무너지고 제대로 된 대처도 해주지 않는데, 가수들이라고 마음놓고 무대에서 노래하고 춤출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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