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 내 마음의 문 틈새로
살며시 들어왔습니다.
조심 조심 발자욱 소리도 없이
다가온 사랑
소리도 없고 향기도 없이
그렇게 살며시 다가온 사랑
이젠 그 사랑이
내 마음을 점령하여
오지 않으면 안되는
큰 사랑으로 자리했습니다.
손님처럼 이전에 왔지만
이젠 사랑의 주인이 되어
내 마음에 꽃도 갖다놓고
아름다운 향기도
뿌려 놓고 갑니다.
당신 발걸음이 없는 날은
즐거움도 없답니다.
당신의 향기가 없는 날은
기운이 빠진답니다.
당신 사랑은
나의 마음을 온통 점령한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퍼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