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많은 자료를 가져오는 바람에
이미지는 사진 속에 있구요,
T존부위에는 넘쳐나는 피지와 유분들
U존부위에는 넘쳐나는 각질과 부족한 수분공급
번들거리진않지만 계속해서 일어나는 트러블까지 !!
정말 관리를 해도해도 끝이 없단말이죠
그래서 어디서부터가 시작일까 고민한 끝에
올바른 세안법이 그 출발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 )
우리모두 피부미인으로 거듭나자구요 !!
by. 타라잇슈
올바른 세안법을 알기 위해선 내가 지금 세안하는 법이 어디가 잘못되었는가부터 알아야겠죠?
이 동영상을 보면서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제가 저렇게 세안했거든요 ㅜ_ㅜ
말 그대로 트러블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 없는 그런 세안을 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이러니까 백날 팩을 하고 스킨케어에 집중을 해도 세안법이 틀렸으니!!
뭐든 기초가 중요하고, 피부관리의 시작이 바로 세안법이라는거죠 : )
1. 뽀도독소리가 나야 세안후 시원함을 느낀다.
그럼 당신의 피부에 필요한 유수분은 이미 씻겨가서 피부에는 건조함만 남을 뿐 (털썩)
나는 뽀도독소리나는게 시원했단말이다 (좌절)
뽀도독소리가 내 유수분을 가져가는 소리였구나 (...)
2. 손바닥에 폼클린저를 묻히고 바로 얼굴에 묻히며 거품을 낸다.
그렇담 당신의 피부는 손가락의 계속되는 자극에 주름이 자글자글 (털썩)
거품도 잘 안나는데, 거품내는 방법은 대체 뭐냐구 알려달란말이다 !!
3. 어푸어푸하면서 세안한다.
지금 당신의 피부에는 노폐물과 먼지가 그대로라는 사실 (털썩)
세안할때 어푸어푸는 기본인 줄 알았는데 (난 오늘 몇번의 좌절을 겪는건가)
4. 찬 물에만 (혹은 미지근한 물에만) 세안한다.
찬 물에만 씻으면 모공이 축소된다고 믿었나요, 오히려 모공에 숨어있는 피지들이 밖으로 나오지못해 모공이 넓어질뿐 (털썩)
미지근한 물에만 씻으면 모공은 넓어진 상태로 유지되기때문에 안 좋은 먼지와 피지들이 쏙쏙 들어가겠죠 (털썩)
5. 세안 후 수건으로 벅벅민다.
물기 제거를 위해 벅벅밀면, 그동안 잘 해온 세안법은 말짱도루묵입니다.
피부결이 손상되고, 수건이 내 수분을 다 잡아먹고 있는걸 (우물우물)
악, 충격과 공포야 ㅜ_ㅜ
그럼 이제라도 알았으니 올바른 세안법을 알아볼까요?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가장 빠르다고 했습니다 !! (아닌가, 늦었다고 생각하면 다 끝이었나-_-?)
세안하기 전에 꼭 기억해야 할 세가지 ]
기억할 것 하나 : 같은 부위에 반복적으로 힘을 가하면 피부 자극과 주름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피아노건반을 두드리듯이 가볍게 !
기억할 것 둘 : 오랜 시간 문지르면 이미 피부에서 떨어진 노폐물이 다시 피부 속으로 들어가 모공을 막을 우려가 있으므로 1분 미만으로!
기억할 것 셋: 기름기가 많은 T존부터 피지선이 부족한 부분 순으로 세안!
세안 전 먼저 손씻기 손에 묻은 오염물질이 그대로 모공 속으로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다.
거품내기 (타라잇슈의 비법)
깨끗한 손으로 비누를 손바닥에 담아 기도하는 손모양으로 비벼주면 거품이 잘 난답니다 : )
폼클린저는 적당한 양을 손바닥에 놓고 물을 살짝 묻혀서 사삭사삭 비벼줍니다.
그리고 세안하면서 피부의 피지와 먼지가 떨어져나가는 걸 느껴보세요. 스스로 주문을 외우는거죠, 떨어져라떨어져라
유분많은 T존부위부터 세안
양손으로 비누를 문질러 충분히 거품을 낸 뒤 유분이 많은 T존부터 세안한다.
이마는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가볍게 나선형을 그리며 비누 거품을 문지른다.
볼 주위는 원을 그리며 마사지
볼 주위는 중지를 이용해 원을 그리듯 문지른다.
손가락의 힘을 빼고 충분히 거품을 내어 마사지한다.
콧망울은 위아래로 문지르기
이마에서 콧등으로 이어지는 부위에 비누 거품을 묻히고 노폐물이 쌓이기 쉬운 콧망울까지 세심하게 문지른다.
검지를 이용해 양쪽 콧망울을 위아래로 문지른다.
눈가는 타원을 그리듯
눈 주위는 피부 결대로 문질러 조심스럽게 세안한다.
비누 거품을 이용해 타원을 그리듯 양옆으로 가볍게 문질러준다.
경계선은 나선형 그리기
얼굴 경계선 분위는 위에서 아래로 나선형을 그리듯 문지른다.
비눗기가 남아 여드름이 생기기 쉬우므로 꼼꼼히 닦아낸다.
목은 아래에서 위로 마사지
목은 두 손을 이용해 아래에서 위로 문지르듯 마사지한다.
손 전체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목 뒤쪽으로 닦아낸다.
뒷목은 거품이 잘 닦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여러 번 씻어낸다.
물로 닦아내기
물로 닦아 낼 때 얼굴을 문지르지 말고 물을 끼얹는다는 느낌으로 여러 번 헹군다.
12회 이상 흐르는 물에 헹궈야 깨끗해진다.
수건으로 톡톡 치듯이 물기를 제거
마지막으로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세요 : )
아침에는 기운차게 하루 일을 시작하자는 의미로 스스로에게 미소와 칭찬을
저녁에는 오늘 하루도 피부가 고생했다는 심심찮은 위로와 함께 스스로를 향해 상쾌한 미~소를 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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