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자존심도 센 녀석입니다
힘든거..하나도 내색안하고..창피한 것도 없고
자기 부모님을 위해서
피곤한데도..세탁소에 나와 일도 하고..
어떻게 보면 대견한거..같으면서도
안쓰럽습니다
어쩔땐 단 하루만이라도 나와 환경을 바꿨으면 좋겠다
그런생각도 해봤거든요
맘이 안좋습니다
너무 일만 하다보니 코피도 흘립니다
참..많이 괴롭습니다
그녀석때문에, 너무 가슴이 아파옵니다
제가 대신 해줄수 있는 일이라면 좋을텐데...
그녀가 조금 편안해졌으면 하는바램이 늘 들곤 합니다
당장이라도
제옆으로 데려와 제마누라로 삼고 편하게 쉬게 하고싶은데 그렇게 놔둘리 없는
한사람이 저와 같이 살고있죠. 강회장..우리 무서운 엄마
사람내면보다 조건 을 중요시하는...
자기 자식을 위해서 남에게 상처주는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정말
무섭고.. 잔혹한 여자
그게 저의 어머니죠 . 이제껏 한번도 근데 따뜻한느낌을
받지못했어요. 어머니한테선...
찬바람만 느껴졌죠.여장부같은 강한면이 더 우세하니까
그래도 이번만은
저도 제가 사랑하는 여자만큼은 지킬겁니다
지켜야죠. 살면서 첨으로 함께하고 싶은 유일한 사람인데..
그런사람을 나땜에
곤혹스럽게..고통스럽게 하면 안되죠
어떻게든 지킬겁니다. 이번한번은... 제가 하고픈 대로
그녀를 제옆에 둘수있게 그렇게 할겁니다
금잔디...는 저에겐 단하나뿐인 심장이 되버렸으니까요
금잔디 아니면..그어떤 사람도 제겐 부질없는 의미일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