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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도 ‘동안 피부’ 유지하는 법

원진 성형외과 |2009.07.04 16:43
조회 247 |추천 0

 

여름철에도 ‘동안 피부’ 유지하는 법 관심지수 26 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내려 담기 도움말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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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외선 지수 또한 수은주와 함께 높아지고 있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와 눈을 보호하는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뜨거운 여름을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 꼭 주의해야 할 피부질환과 눈 질환에 대해 알아보자.

▲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질환
강한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등 잡티를 만드는 일등공신이다. 자외선에 오랜 시간 피부를 노출시킬 경우 피부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생기고 검버섯과 같은 피부 노화성 질환을 가져오며 피부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 심한 경우 피부암이 생기기도 한다.

하루 중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이 시간에는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하되 외출을 할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꼼꼼하게 바른 후 피부가 햇볕에 노출되지 않도록 모자나 양산 등으로 보호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30분 전에 두껍고 꼼꼼하게 바르는 것이 좋고, 땀이 많은 여름에는 2~3시간 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다. 메이크업을 하는 여성들의 경우, 티슈나 기름종이로 피지와 먼지 등 노폐물과 함께 뭉친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닦아낸 후에 차단제를 덧바르도록 한다. SPF지수가 있는 팩트형 파운데이션 제품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좋다.

이미 기미나 주근깨와 같은 잡티가 생겨버렸다면 초기에 빠른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색소성 질환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주변 피부로 확산되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고온 다습한 여름이 시작되면 증세가 심하고 오래 지속되며 전염력이 매우 강한 유행성 안질환 역시 빠르게 퍼지기 쉽다. 여름철에 걸리기 쉬운 여러 가지 눈병의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

여름은 특히 전염성 질환이 기승을 부리는 시기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위생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 유행성 각결막염
유행성 각결막염은 아데노 바이러스에 감염돼 생기는 눈병이다. 유행성각결막염에 걸리면 갑자기 눈이 붉어지고 눈물이 많이 나며, 눈꺼풀 속에 모래가 들어간 것 같은 불편함을 느낀다. 뿐만 아니라, 가려워 자꾸 눈을 비비게 된다.

보통 바이러스가 침입한 지 5~7일 정도 지나면 증상이 나타나는데,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면 2주 이상으로 길게 지속되기도 한다. 때로는 통증이 오거나 임파선이 부어 귀밑에 멍울이 생기기도 한다. 증세가 심하면 피눈물이 나거나 염증막이 생기기도 하는데, 안약은 반드시 의사의 진료 후 맞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일단 결막염이 생기면 여러 가지 합병증이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은 반드시 찾아야 한다. 전염력이 강해 한 사람만 걸려도 온 집안 식구들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손을 자주 씻는 등 예방에 신경 쓰도록 하자.

▲ 아폴로 병
급성 출혈성 결막염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여름 질병이다.

흔히 ‘아폴로 눈병’이라고 하는 이 안질환은 잠복기가 8~48시간 정도로 짧고, 병의 지속기간 또한 1주 정도로 짧다. 아폴로 눈병에 걸리면 눈이 충혈되거나 눈곱이 생기는 일반적인 증상 외에도 결막에 충혈이 심해지고 결막에 출혈이 생기기도 한다. 두 눈에 동시에 생기거나 한 쪽 눈에 발생하여 반대편으로 옮겨질 확률이 크다. 위생 상태가 가장 중요한 만큼 사람이 많은 곳에는 가지 않으며, 환자가 잡았던 문을 다른 사람이 잡아도 옮기는 경우가 있어 외출 후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눈을 비비거나 만져서는 안 된다.

▲ 다래끼
눈 안의 피지 분비선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염증을 일으키는 위치에 따라 겉 다래끼와 속 다래끼로 나뉜다. 초기에는 가렵다가 부어오르면서 곪게 된다. 이틀 정도 지나 눈을 누르면 심하게 아프다가 4~5일 지나면 고름이 나온다. 다래끼는 대부분 자연 치유되지만 다른 부위로 감염되기 쉽고 자주 재발 할 수 있어 안과를 방문해 전문의 처방에 따른 치료를 해야 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출처 - 싸이월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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