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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부암동 산모퉁이 갤러리 까페

전경민 |2009.07.05 06:06
조회 86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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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크립트는 이남철님이 제작하셨습니다.)

 

미술관을 나와 판다, 찬이와 함께 부암동을 찾아갑니다.

부암동 산길을 걸어 올라가면 커피프린스 촬영지인 '산모퉁이' 갤러리 까페가 있습니다.

 

 

오르막 중턱마다 각 까페들의 안내표지판이 있습니다.

 

 

 

 응? 표지판에 보이던 까페를 발견했습니다.

 

 

 

 레스토랑이였네요. 다음에 찾을땐 이곳에서 식사를 해봐야겠어요.

 

 

 

 기와를 얹은 돌담길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한옥이 꽤 많네요.

 

 

 

 올라가는 길 중간중간 셔터를 누르는 찬이.

 

 

 

 북악산 방향으로 숙정문의 성벽들이 보입니다.

 

 

 

한참을 그렇게 올라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입구의 폭스바겐이 이곳이 '산모퉁이 까페'임을 알립니다.

 

 

 

 

"오빠 나 차 사줘요"

내 콩팥을 가져가렴

 

 

 

  

 

사진도 사진이지만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시원한 음료부터 마셔야겠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간단한 안내사항과 메뉴판이 보입니다.

 

 

 

  

 

  

 

 

건물내부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건 커프 출연자들의 초상화입니다.

음료를 가져가는 바와 몇개의 테이블, 회의가 가능한 룸과 화장실

그리고 한쪽벽에 꾸며진 초상화와 소품들이 한층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커피프린스 출연 배우들의 싸인

 

 

 

 

1층에서 음료가 나오면 여느 커피숍들처럼 미리 손님에게 준 비퍼를 울려줍니다.

왜 커다란 원반형 삐삐있죠? 진동하면서 깜빡거리는 대기표기능의..맞나요?

 

 

 

 

1층에서 야외테라스로 나가는 계단입니다.

건물 1층보다 되려 한층이 더 낮은곳에 야외테이블들이 준비되어 있는 특이한 구조네요.

지상2층, 지하1층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계단부터 곳곳에 설치된 등을 보니 건물야경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야외 테라스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석마와 교신을 시도하는 판다.

"내눈을 똑바로 보고 얘기해"

 왠지 실제로 교신이 가능할것만 같..

 

 

 

 

음료를 테이블에 놓자,

 

 

 

 찬이가 바로 shot.

차가울때 마셔야하는데...

 

 

 

 

 

탁 트인 경치뿐 아니라 곳곳의 소품들마저 너무 마음에 듭니다.

 

 

 

 

판다의 피쉬아이에 흥미를 느낀 찬과 제 시선을 눈치 챈 판다

 

 

 

눈감고 내가 보여?

"......"

아..그 모습 찍어달라고? 그럼 일단 눈은 좀 뜨는게...

"......"

 

 

 

  

 

"어디있드라... 여깄다!"

 

 

 

꽃마저 흔들려서 찍혀버렸네요.

 

 

 

 

 

테라스 곳곳에 숨겨진 소품들

 

 

 

 

판다와 교신했던 석마

 

 

 

  

 

  

 

이런저런 이야기에 잘 웃는 판다입니다.

 

 

 

커플과 함께 온 솔로의 몸짓

 

 

 

  

 

  

 

즐거워 보이는 김판다 즐거움

 

 

 

 

석상과 정찬의 물아일체

"너도 수컷이니 석상아? ..외롭다"

솔로기간이 길어지면 망부석으로 변한다는 전설도 있습니다.

 

 

  

 

해가 조금씩 기울어갑니다.

 

 

 

그래, 미래는 외로운 수컷의 것!!

달려라 정찬

 

 

 

 

 

 

까페 밖으로 나오면 건물 오른쪽에 자전거가 한대 놓여있습니다.

 

 

 

 

판다도 발견했습니다. 한장 찍을래?

 

 

 

 

 

날이 저물기 전에 슬슬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최근 출사지로 각광받고 있는 부암동은 서울시내에서

오래된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산모퉁이 까페는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해진 곳으로 '부암동'의 색채와 맞아떨어지는 촬영장소는 아니지만

별도의 출사장소로 찾아간다면 꽤나 많은 것들을 건질 수 있을 듯 싶습니다.

 

 

 ( 출처 : http://www.sanmotoonge.co.kr/ )

 

산모퉁이 까페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안내문 한장을 첨부하며 포스팅을 마무리 합니다.

 

- f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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