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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우울한 걸까?

김보라 |2009.07.06 09:39
조회 115 |추천 0


 

사실 우울이 모두 병적이며 해로운 것은 아니다.

우울증에서 말하는 우울은 빨리 치료되어야 하지만,

정상적인 우울은 우리가 힘들 수 밖에 없음을

자신에게 항변하는 내면의 목소리이다.

또한 삶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내면의 목소리다.

그래서 우울한 동안 괴롭지만

마음 속에서는 많은 활동이 일어난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과 인생에 대한

고통스럽지만 깊은 통찰이다.

 

 

- 김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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