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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Twilight - 로버트 패틴슨,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

김준홍 |2009.07.06 09:49
조회 57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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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y NJ (희영) with 장혜진

 

1700만부 이상이 판매된 스테프니 메이어의 슈퍼 베스트셀러 소설을 대형 스크린으로 옮겨온 판타지 로맨스물. 소설 시리즈는, 이번에 영화화된 동명 소설이 2005년에 처음 발간된 것을 시작으로, 2006년 , 2007년 , 2008년 까지 모두 4편이 출간되었는데, 이번 영화를 시작으로 모두 영화화될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 의 세드릭 역으로 국내에 알려진 로버트 패틴슨이 사랑에 빠지는 뱀파이어 에드워드 역을 맡았고, , 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여주인공 벨라 역을 연기했으며, , 의 빌리 벌케, , TV 의 피터 파시넬리, , TV 의 캠 지갠뎃, 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에디 캐터지, TV 의 애쉴리 그린, TV 의 한국계배우 저스틴 천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 을 감독했던 여성 감독 캐서린 하드윅이 담당했다. 블록버스터급 영화로서는 매우 작은 제작비인 3,700만불이 소요된 이 영화는 미국 개봉에선 첫날인 금요일에만 3,598만불을 벌어들여 제작비의 대부분을 하루만에 회수하는 기염을 토했는데, 이는 역대 개봉주말 금요일 흥행수입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며 주말 3일동안 3,419개 개봉관으로부터 6,964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7세 소녀 벨라 스완은 엄마가 재혼하자 고향 피닉스 주를 떠나, 워싱턴 주의 작은 도시 포크스에 있는 아빠의 집으로 이사를 온다. 새로운 고등학교로 전학온 첫날, 벨라는 신비로우면서도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에드워드 컬렌과 마주치는데, 우연한 만남이 이어지면서 그에게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에드워드에게는 가족외에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뱀파이어 족의 일원이라는 점이다. 에드워드는 90년동안이나 기다려온 소울메이트가 벨라임을 깨닫지만, 자신과 같이하면 위험해 질것이라고 벨라에게 경고한다. 그러나 벨라는 이미 에드워드를 잃지 않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다. 한편, 마을을 찾아온 새로운 뱀파이어족인 제임스와 로렌, 빅토리아가 벨라의 피를 원하면서 이들의 사랑은 새로운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호평과 혹평으로 양분되었다. 우선 호감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타임의 리차드 콜리스는 “전희가 곧 클라이막스이고, 키스가 결코 단순한 키스가 아니었던 할리우드 걸작 로맨스 영화들의 온기에 다시 불을 지피는 작품.”이라고 치켜세웠고, 보스톤 글로브의 타이 버는 “욕망과 판타지가 책에서 뛰쳐나와 스크린속으로 기쁘게 날아오른다.”고 흥분했으며, LA 타임즈의 케네스 튜란은 “영화는 당신이 기다려왔던 한 특별한 사람과의 만남이라는 마법을 제대로 전달하고 있다.”고 박수를 보냈고, 롤링 스톤의 피터 트래버스는 “조언 한가지: 패틴슨과 스튜어트에게 집중하시라. 그들은 왜 원작이 1700만부나 팔려나갔는지를 이해하게 만든다.”고 평했다. 반면, 반감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의도하지않은 웃음을 유발하는 은 빠르게 잊혀질만한 영화.”라고 일축했고, 할리우드 리포터의 커크 허니컷은 “이 실망스런 뱀파이어 로맨스는 감성적인 통찰력이 부족하다.”고 공격했으며, 달라스 모닝 뉴스의 낸시 처닌은 “하드윅 감독의 일관성없는 연출이 영화를 너무 심각하게 만들어버렀다.”고 불평했고, 릴뷰스의 제임스 베랄디넬리는 “바라건대 시리즈처럼, 속편들이 나올수록 점점 영화가 나아지기를 기대할 뿐.”이라고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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