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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우가 생각하는 적절한 강우량.

정기우 |2009.07.07 10:50
조회 25 |추천 0

대저 비라는 것이 와도 걱정 안와도 걱정인 법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공식적으로  한해 1400mm 정도를 적절 강우량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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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8 ~9월 태풍철에 500~600mm 를 예정해 두면,

우리 나라의 일기는 장마기에 800~900mm 가 와주어야 한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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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마기 강우 조절이 참 어렵다.

이미 아열대성 스콜형 기우로 한반도 기후가 변함 지금,

결국은 비가 한번 올 때 200mm 정도씩 서너 차례는 감안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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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에 오늘 200mm 정도의 폭우가 내렸다 한다.

약간의 피해도 있다는 뉴스지만, 감내할 길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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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작년 겨울 경험한 혹독한 가뭄을 생각한다면,

이 비가 외려 식수를 위해서나 농사를 위해서나 고마운 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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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반도의 기후가 바뀌었다면,

우리가 적응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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