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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부페 토다이! 전주상륙!

조민선 |2009.07.08 10:17
조회 2,809 |추천 1

 

 

지난달 전주에 오픈한 토다이 !!

오픈하고 얼마되지않아 방문했을때는 사진을 많이 찍지못해 아쉬웠지만,

오늘은 작정하고 사진도 많이 찍어보자는 심보로 방문!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평일 오후였음에도 8층에는 많은 손님들이 있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나를 반기는 디저트들

곧 맛있게 먹어주마.

 

 

 

식사를 하기전에 구석구석 어떤 음식이 있는지 둘러보기로 했다.

외곽쪽에 위치한 샤브샤브.

날씨가 우중충해서 그런지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오늘.

코너앞에서 직원분께 말씀해주시면 알맞은 양을 덜어주신다.

 

 

샤브샤브 오른쪽에 위치한 한식종류.

해파리초회? 부터 시작해서 육회와 탕평채, 비빔밥(육회비빔밥만들어먹음ㅋㅋ)까지

게다가 젓갈류까지 준비되어있었다.

비빔밥만 딸랑 있을줄 알았는데 한식도 꽤나 종류가 많았다.

 

 

이건 중식인지.. 한식인지..

치킨데리야끼와 새우 그라탕(이거 정말 최고!!!! 새우살안에 치즈를 잔뜩넣어 구웠다.)

깔라마리와 생선. 해물떡찜도 있다.

해산물로 요리한 퓨전음식들인듯!

 

 

 

아무래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서있는곳이 스시와 롤이 있는곳!

즉석에서 직접 제조해서 계속해서 채워주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디너시간대라 그런지 돌아서면 듬성듬성 비어있었다.

신선한 초밥을 사수하려면 이곳저곳 바쁘게 돌아다녀야한다 ㅋㅋ

 

 

 

 

새우, 해물숙회, 홍게!

그냥 일반그릇에 담아내기 힘든 대게다리는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길쭉한 그릇에 담아주신다.

 

 

요로코롬!

테이블에 준비된 게가위로 잘라서 먹으면 된다.

생각보다 살이 많았다.

저렇게 얍실해서 누구코에 붙이나 싶었지만, 얇은 껍질안에 속속들이 통통한 살이 가득차있었다.

 

 

 

 

아무래도 대게 다리 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듯 하다.

 

테이블로 돌아가는도중에 다른 테이블을 보면

이미 KO시킨 게다리껍질이 테이블에 천지 +ㅁ+

 

지난번에 왔을때는 조금 짜다 싶었지만, 오늘은 적당히 간이 베어있었어 아주 맛있었음!

 

 

 

 

 

활어회 역시 코너에서 직원분께 말씀해주시면, 썰어주신다.

광어 연어 참치 등 6-8가지? 정도준비되어있고, 그릇을 드리면 그 위에 곱게 썰어주신다.

많이 달라고 한마디했더니 저렇게 데코레이션도 친절하게 넣어주셨다.

아무래도 오픈키친이어서 그런지 주방음식준비하시는분들도 친절하고, 눈앞에 식재료가 전부 보이니까 믿음이 가고 뭔가 신선하게 느껴졌다.

 

 

내사랑 롤! ♥

친구가 음식 퍼올리는 동안 몰래 몰래 촬영.

탐스럽게 싸여진 롤이 거의 10가지 이상 있었다.

 

 

날씨알이 잔뜩 올라간 맛깔스러운 것들 ♥

 

 

 

 

샐러드종류가 그다지 많지않았지만, 내 눈을 사로잡은 참치타다끼

얇게 회뜬 참치살과 야채의 조화

가득채워져있을때 보고 우동받아오니까 이미 절반정도 동이 나있던 참치타다끼 ♥

 

 

 

스테이끼 ♥

철판앞에서 날도 더운데 직접 구워주시고 있었다.

양파, 당근등의 야채와 함께 소스와 곁들어 먹을수 있는 스테이크.

아무래도 즉석철판요리의 매력인것인가..........

스테이크가 준비되는 시간이 한정되어있는게 더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으니까 이해!

 

 

 

 날도 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ㅋㅋ

사람들이 스테이크 받으려고 줄을 잔뜩 서계신다.

지글지글 익어가는 야채와 고기들을 날렵한 손놀림으로 썰어주신다.

그 앞에 준비된 소스도 함께 챙겨옴!

 

 

스테이크와 야채에 뿌리는 쏘스가 따로 준비되어있는데 사진 찍으려고 따로 담아왔다.

맛깔나게 구워진 고기와 담백함을 더해주는 야채들.

스테이크 생각보다 굿!

 

 

 

 중식이라고 진열되어있는 탕수육(해물) 닭강정과 팔보채, 전가복과 칠리새우 , 고추잡채!

스시나 롤을 못먹는 친구가 있는데, 이쪽에서 떠나지를 못했다.

아무래도 해산물부페에 왔는데 해산물을 잘 먹지못하는 그런 사람들도 종종 따라올일이 생긴다.

중식이며 한식이며, 다른 음식들까지 준비되어있어서 참참 좋았다.

 

 

 

연어!

연어샐러드와 연어와 소스들을 얹어 먹기좋게 담아두었다.

 

처음에는 덜어가기 힘들다고 생각을 했지만, 잔뜩 가져나서 남기는것보다는 이게 낫다고 생각 ㅋㅋ

항상 연어는 욕심을 가지고 한움큼 퍼오지만, 느끼함도 있어서 막상 먹는건 몇점 안된다.

하지만 요렇게 나오면 또 입질이 오기 시작ㅋ

사실 여러번 가져다 먹었다. 여튼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연어

 

 

하트모양으로 된 롤 ㅋㅋ

겉만 보고 먹고 싶었는데, 맛도 있었다.ㅋㅋ

 

 

 

 

 

 디저트!!!!!!1

오아!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디저트.

들어보니까 부페식 레스토랑에서 디저트는 직접 만들어서 제공한다고 한다.

오트밀쿠키와 초코쿠키, 각종 케익등과 푸딩종류부터 크램블린? 이라는 디저트까지

진열도 예쁘게 되어있고, 한입에 먹기좋게 나눠져있다.

처음에는 뭐야. 왜이렇게 작아? <-- 라고 식탐을 부려도 보았지만, 이미 각종 롤과 음식들도 채워진 내 배에

저거 한입씩이면 충분했다.

 

 

 

나에게 커피는 아메리카노가 전부였는데, 라떼부터 카푸치노, 초코치노? 6가지 정도의 커피가 있엇다.

달콤한 디저트와 안성맞춤!

 

 

아쉬운건 가장 맛있기로 소문난 아이스크림과 양송이 스프를 먹지못했다는...

그것들까지 먹어주기엔 이미 내 배는 부풀어 오를대로 부풀어 올랐다.

 

 

부페식에 워낙 강한 나였지만, 수많은 음식등을 감당하기엔 정말 힘들었....

 

 

 

그래서 준비한 부페식 레스토랑에서 본전뽑고 돌아가기 방법!

모든음식을 한번씩 두루두루 섭렵하기전까지 두번이상 건들지 않는다.

솔직히 못먹을것같은건 시도도 하지말아야한다.

음료에 미련갖기 말기!

 

본인의 일행 역시 초반에 롤에 환장을 하며 온갖롤을 전부다 가져다 먹어서 그런지

내가 여유롭게 즐기던 중식과 스테이크는 쳐다도보지못했다.ㅋㅋ

 

 

 

 

 

튀김도 얹어먹은 우동.

그냥 우동을 튀김우동으로 업그레이드!

면종류에 환장을 하기때문에 라멘, 짜장면, 우동, 쌀국수 스파게티 두종류까지 전부다 한입씩 꿀꺽꿀꺽.

 

 

 

 

 

아직 오픈한지 한달도 안되서 그런지 비오는 평일 저녁인데도 사람들이 북적북적했다.

맛집까페나 블로그등에서 검색을 해보고 미리 사전조사를 해서 갔는데,

먹을게 없다고들하고 음식에 대한 불만들도 꽤나 많았던거 같은데 본인은 그러한 평가들 이상으로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가격의 압박이 약간은 크다고 느꼈지만서도............

그래서 가족들과 친구들과 수다떨면서 식사하러 한번쯤 오기엔 괜찮은것 같다.

히힛 +_+ 또 먹고싶다. 롤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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