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뉴욕] Mohonk Mountain House (모홍크 산장) - jul.04.09 -

김진순 |2009.07.08 10:54
조회 1,304 |추천 0

 

 

 

 

 

 

'7월 4일 Independence day'를 맞아  뉴욕 퀸즈에서  북쪽으로  약1시간 40분 ,약 96마일 가량

 

떨어진    New Paltz에 위치한   Mohonk Mountain House   (모홍크 산장) 에 다녀왔다.

 

인디언 말로    '하늘 속의 호수'  (Lake in the sky)  라는 뜻인        Mohonk (모홍크)```

 

정말 이름 그대로 산 중턱에 그림같은 호수를 끼고 고풍스런 빅토리안식 호텔이 펼쳐져 있었다.

 

 

 

 

 

 

 

 

1869년 이래 올해로 140주년이 되는 이곳은 '데오도르 루즈벨트, 앤드류 카네기,

 

존 D. 록펠러' 등 유명인사들이 다녀갔고  미 ‘트래블 & 레저’지가 선정한

 

‘가족 모임에 좋은 미 최고 장소 25곳’에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266개의 객실·28개의 타워룸·실내 수영장·스파·탁구장·

 

테니스장이 있으며, 호수에서는 뱃놀이도 즐긴다.

 

 일단 호텔에 투숙하면, 세끼식사에서 오후의 차까지 모든 것이 제공된다.

 

하지만 숙박비가 너무 비싸  서민들이 이용하기엔 부담스러운 곳... 

 

(하룻밤에 $500 ~$1,000 가량)

 

 

 

 

 

 

 

 

       그렇지만 굳이 호텔에 묵지 않아도  Hiking 코스로 호텔주변을  구경할 수 있다...

 

 (주말요금   1인당 $23 )  ...             요금은 해마다 수시로 바뀌는 듯...

 

사진속의 작은 집이 매표소 ..일단 티켓을 끊고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사진 속의 셔틀버스로     약 10분   가량 올라가면 호텔근처가 나온다.

 

 

 

 

 

 

 

 

                                        호텔주변에 마련된 트레일을 따라  산정상으로 오르면  

 

'The Albert K Smiley Memorial tower'가 세워져 있다.

 

그곳 정상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산아래

 

펼쳐진 절경은 정말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사계절이 나름대로 매력이 있겠지만 아마도 단풍이 어우러진  

 

가을이 가장 아름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모처럼의 휴일 신선한 공기와 시원한 바람으로  

 

2주간의 바빠서 지쳤던 몸과 맘을 위로해주었던 시간이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