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고지낸 세월 무시못하지만.. 꼭 짧다고 해서.. 그관계가 얇다거나.. 하진 않는다.. 오래전에 알았지만.. 못본세월이 더 많으면.. ..... 커가면서 사람을 많나는 폭은 넓어지지만.. 그 관계의 폭은 점점 얇아지는거 같다.. 아무런 조건없이 만나서.. 그냥 맘 내키는대로.. 내뱉고, 행동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초등학교..아니, 국민학교때.. 우리는 그러했다.. 뭐..중학교..고등학교..때까지도.. 비록, 공부 열심히 하고, 선생님 부모님말씀에.. 복종했던 나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소위.. 싹수라는게 없지는 않았다.. 내가 지금까지 알고지내는 친구들 역시도 그러하고.. 나는 나를 잘 안다.. 기분대로.. 틱틱 내뱉고.. 그래도 나름대로 여린마음에.. 그래놓고 나면.. 나 맘이 편치않다.. 이렇게.. 나 같은 애 옆에 있어주는 친구들이.. 난 너무나 고맙고.. 사랑한다.. 영원하자.. 모두들.. ㅡJu-0's thinkin'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