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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여행기(넷째날3)

박종화 |2009.07.08 23:17
조회 26 |추천 0

4. 홍치라뽀(훈자랩패스)로 갈 수 있는 걸까?

 

 

석두성과 마을을 둘러보고는...

중국과 파키스탄의 국경지역인 홍치라뽀로 향할 준비를 하였다...

 

 

지도상의 빨간 화살표가 오늘 우리의 이동 경로!!!

 

 

호텔에 돌아와 짐을 꾸리고는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하였다...

 

 

간만에 담백한 식사...

 

 

 

 

내가 먹은 아침... 컵에 들어 있는 차가 수이차인 줄 알았더니... "나이차"라고 한다... 맛이 좀 짰다...

 

 

 

홍치라뽀에 가기 위해서는 허가증을 발급 받아야 하는데...

군 부대에서 발급해 주는 것이다...

하필... 우리가 발급받으러 간 시간에...

한족 군인 장성들이 부대 사무실을 방문해서 온통 난리였던 때였다...

 

결국...

홍치라뽀 접근 허가증은, 한족 외의 일반 외국인 여행자에게는 발급이 안되는 것이었다...

(군 장성들이 와 있던 터라 엄격하게 강화가 되었던 것 같다...

내가 느낀 중국은... 결정하는 쪽에서 모든 권한을 갖고 있고... 거기서 안된다고 하면

아무리 논리성과 타당성을 들이대도 안 되는 것이 이 나라의 방식인 것 같다...)

 

이때 우리의 군 출신 기사 양반의 "짬밥"의 힘이 발휘가 되기 시작했다...

 

 

군 경력증 같은 것인가 보다... 혹시나 해서 찍어 두었다...

 

 

 

 

야곱을 대신한 기사분은... "누얼 마마이띠"라는 분으로 18년간 군 복무 경력을 갖고 있는 퇴역군인이었다...

 

우리가 홍치라뽀로 가는 또다른 방법은...

이 지역 여행사를 통해 가는 것처럼 하여... 누얼 마마이띠와 친분이 있는 현역 군인을 통해

허가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이었다...

 

여행사와 접촉을 하고 있는 동안...

우리는 시장을 잠시 둘러 보기로 했다...

 

 

 

 

 

 

 

 

 

 

 

 

 

 

 

 

 

 

 

 

 

 

 

 

 

 

 

 

 

 

 

 

 

 

 

 

 

 

 

 

 

 

결국...

홍치라뽀로 갈 수 있는 허가증을 발급 받았다...!!!!

 

자 이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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