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희는 학생회의 제자리 찾기, 학생회의 역량 키우기, 고교생의 권익 되찾기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한국고등학교학생회연합회(www.highschool.or.kr)입니다.
지난 6일, 촛불집회에 참가하고 교칙개정운동을 벌였다는 이유로 학생회장 선거에 입후보를 하지 못한 서울 송곡고등학교 김인식(17)군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한 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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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06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7061550431&code=940401
09.07.06 바이러스
http://www.1318virus.net/modules/news/view.php?id=14263
09.07.06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71742
09.07.07 바이러스
http://www.1318virus.net/modules/news/view.php?id=14264
09.07.07 바이러스
http://www.1318virus.net/modules/news/view.php?id=14267
청소년의 기본적 정치참여와 민주시민으로서의 권리행사를 이유로 입후보를 막은 것도 물론 문제이지만,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학생회장 입후보에 제한을 둔 것입니다.
현재 전국의 많은 고등학교에서는 벌점, 성적 등의 학생회장 입후보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이런 기준을 만드신 어른들은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의 문제 때문이라고 하십니다만, 그것은 전적으로 학생이 결정할 일입니다. 학생들이 학생을 위한 대표를 선출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나 대표가 될 수 있는, 그래서 전과 14범도 대통령을 할 수 있는 어른들의 세계와 달리 학생들의 선거에는 어른들이 채워놓은 족쇄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학생이라면 누구나 학생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학생회장에 출마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학생들 스스로의 판단 하에 학생의 대표를 뽑을 수 있도록 학생회장의 입후보제한의 폐지를 청원합니다.
- 제 소개이후 이글은 다음 아고라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학생인권을 위해 서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