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버스타고 출퇴근 하다보면, 버스 탈 자격 없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보게된다. 그 사람들 행동 하나하나에 눈살이 찌푸려지고, 가끔씩 버스 운행시간에 지장받게 되고... 그런 사람들은 제발 버스를 안 타길 바란다.
예를 들어:
- 노선도 모르고 타서 왜 자기 목적지에 안 서냐고 짜증내는 사람들
- 사람들 다 타기도 전에 자기 교통카드 미리 찍는 사람들 (이럴 때는 그 사람 팔 한번 탁 쳐줘야 제맛이다)
- 자기 몸 앞에 버스 서기 전에는 무조건 안 타는 사람들 (오늘도 속시원하게 그런 사람들 쌩까주었다)
- 버스가 자기 경로잔치인마냥 큰 소리로 떠들어대는 사람들, 또는 그만큼 큰 소리로 통화하는 사람들
- 다른 사람 안전은 생각도 안하고 끝까지 기사님께 말거는 사람들
- 실컷 버스 타놓고 왜이렇게 지루하냐, 돌아가냐 짜증내는 사람들
- 자기 여자/남자친구 챙긴다고 버스 출발 늦추는 개념없는 커플
더 많이 있겠지만 이 정도로만 하겠다. 버스 노선 잘 모르겠으면 미리 사전조사를 하고 타고, 제발 개념 좀 챙기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