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알아요.
당신..
나 싫어서 간거..
나도 알아요.
당신..
주위 맴돌면 안돼는거 알아요.
귀찮게 하면 안돼는 것도 알구요.
당신 그리워하는 짓.. 궁상 맞은 것두 알아요.
당신한테 난 안중에도 없는거.. 알아요.
늦은 밤에 술마시고 전화하면 안되는것도 알구요.
아무리 기다려도 내게 오지 않을 거란거..
잘 알고 있어요.
근데.. 그거 다 알아봤자 뭐해요..
언제나 내 심장은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데..
바보처럼 기다리고 그리워하고 원하고 있는데..
미안해요.. 나 구제불능이죠?
그러니까.. 나 빨리 포기하게..
꼭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