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애하고 싶으세요? 그럼 틈새시장을 노리세요!

박정배 |2009.07.10 17:25
조회 405 |추천 1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개그콘서트’에서 개그우먼 박지선이 하는 유행어다. 이 개그스타일을 보자면 어이없는 3가지 전략으로 男心을 공략한 후 연애하기 “참~쉽죠잉?”라는 멘트를 남발한다. 하지만 그 프로를 보는 솔로들의 마음은 어떨까? “내가 저 정도는 아니지”라는 생각을 하겠지만 박지선은 자꾸만 “우리는~우리 모두는~틈새시장을 공략해야 합니다”를 외친다. 보통 일반적으로 외모가 딸리면? 연애하기 참 힘들다고 생각한다. 맞는 말이긴 하다. 우울한 외모보다 샤방샤방한 외모가 이성에게 좋은 호감을 안겨주는 것은 일반적인 이론이다.. 하지만 외모에 하자가 있다고 다 연애를 못하는 것일까? 옛말에 짚신도 짝이 있다고 하지 않았던가~ 옛 선조들의 말씀을 믿어보기로 하자.

 

 

안되면 되게하라! 노력만이 살 길이다!

실제로 우리주변에는 멀쩡하게 생기고도 연애 한번 못해 본 천연기념물들이 보존되고 있다. 이런 기념물?들은 대개 자신감이 부족하고 자기 관리에 소홀한 스타일이 대부분이며 자신의 솔로 이유를 항상 주변환경 탓으로 돌리는 유형이다.

누군가에게 사랑 받고 싶다면, 사랑하고 싶다면, 변해야 한다. 변화만이 살 길이다.
솔로들이여! 변화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틈새시장이 아닌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스텝 1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남을 사랑해 줄 수 있다.’
비록 작은 키, 튀어나온 배, 우울한 얼굴이라 하더라도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자기愛가 강한 사람이라면 이성이 보는 눈에는 없던 매력까지 발산하게 될 것이다.

 

스텝 2 ‘못난 꽃에는 날파리조차 꼬이지 않는다’
현실을 즉시해야만 한다! 우리는 청바지에 흰티만 걸쳐도 후광을 비추는 장동건, 김태희가 아쉽지만 아니다. 될 수도 없다. 그러니 꾸며야 한다. 자신을 꾸미고 돋보이게 만들어야만 이성의 눈길을 한번이라도 더 받을 것이다.

 

스텝 3 ‘언젠간 만나겠지~’의 언젠가는 끝을 알 수 없는 도돌임표~
자신을 사랑하고~ 예쁘게 꾸며 놓았다고 끝이 아니다. 이제는 우리가 만나야 할 시간.. 주변환경을 이용하라! 친구, 후배, 엄마 친구까지 비참한 솔로 현실을 퍼트려라. 기회는 올 것이다!

연애는 야구와 다르다. 야구는 한 시즌에 10승 목표, 우승이 목표이지만 연애는 열번이든 백번이든 1승, 단 1승만으로 연애의 목마름이 채워 질 것이다.
‘미친듯이 사랑하라, 지금 흘러가는 시간이 내 생에 가장 젊은 날이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