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의 유효기간..

강학성 |2009.07.10 22:50
조회 202 |추천 1


사랑의 유효기간 
   
남녀간에 가슴뛰는 사랑은 18-30개월이면 사라진다고 한다.
남녀가 만난 지 2년을 전후해 대뇌에 항체가 생겨
사랑의 화학물질이 더 이상 생성되지 않고
오히려 사라지기 때문에 사랑의감정이 변하는 것도
자연스럽다는게 연구팀의 주장이다.


도파민은상대방에게호감을 느끼는시기에 분비된다.
대뇌의 변연계에서 화학적 작용이 시작되면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만들어진다는 것
이때는 상대방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낀다.

사랑에 빠졌을 때는 역시 신경전달물질인 페닐에틸아민이 만들어진다
이것은 중추신경을 자극하는천연각성제구실을한다.
이때는 이성적으로 제어하기 힘든 열정이 분출되고 행복감에 빠진다.

이때쯤 되면 사랑하는 사람을 껴 앉고 싶은 충돌이 일어나면서
뇌하수체에서는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많은 동물실험에서 옥시토신은 짝짓기, 성적흥분, 오르가슴, 둥지 만들기,
출산이나 산란,젖먹이등의 모성행동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간의 경우도 오르가슴을 느낄 때 옥시토신이 다량 분비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세월이 지나면서 가장 먼저 시각적 아름다움이 그 다음 후각적 매력이
사라지게 되므로 독서와 생활에서의 다듬어진 지성미나 교양미로
원숙한 인간미를 가꿔 나가는 것이  영원한 사랑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혹자는 말하기도 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