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도늘고.. 아무것에도 집중할수 없고..
별거 아닌일에도 큰웃음 짓게되고 욕도 잘하게되
그렇게 고민고민하며 번호도 지워버리고는
뒤늦게 번호조차 못외우고다닌다며 스스로를 원망하지..
우연히.. 지나치는 너를봐도
모른척 돌아서는게 무슨 멋이라고 가슴을 찢으며 고개돌려버려
그리고 또 후회해..
바보처럼 같은 행동 또 되풀이 할거 알고있으면서도..
새벽에 모두가 잠들었다는거 알면서도
너의 집앞을 지날때면 고개를 숙이지
혹시나 ..
.. 그래서..
잊으려할때마다 내가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