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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포트vs지산 락 페스티벌

김명주 |2009.07.13 11:38
조회 117 |추천 0

정말로 한국사회는 어쩔수 없는 건가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각종 락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그러나 이젠 순수히 팬들을 위한 페스티벌이 아닌 경쟁을위한(물론 경쟁은 돈을 벌라고 하는 것이겠죠)페스티벌이 하나가 더 생깁니다. 

제가 아는 입장에서는 지산이 라인업이 좋을수 밖에 없습니다.

지산은 당연히 라인업이 좋을수 밖에없지요.

그 이유는  거의 모든 외국가수들의 내한공연은 모회사의 주최로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이유에서부터 저같아도 자신들의 내한공연 주최를 해준 팀에 더 호감이가고 안정적일테지요.

또한 국내가수팀의 입장에서도 이런 회사의 주최로 유명한 외국가수팀의 공연장에 더욱 들어갈라고 할겁니다.  

일하는 입장에서...돈이 보이는 입장에서는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이건 상도덕이 아니지요...

우리나라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서도 이건 아니죠.

소문으로 들은말이지만 인천시에서 매년하는 이 펜타포트를 단독으로 주최하려고 특허처리 하려다 인천시한테인가 원래 주최측회사에인가 한방먹고 따로 단독주최로 이번에 행사를 하는걸로 들었습니다.

위 소문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몇년간 락페스티벌을 봐온 저한테는 상당히 불쾌하네요.

아무리 돈 버는것도 좋지만 이건 아니라고봅니다.

모회사에는 악감정이란건 없습니다.

하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하지않나요? 

정말로 음악을 좋아해서 회사를 차렸으면 국내 팬들을 위해서라도 이것은 아니지요.

왜 하필 꼭같은날에 개최를 해야하나여?

날짜 확정되어 모 회사에서 라인업 발표하니 몇시간 안지나 다른 회사에서도 발표, 라인업 확정되니 모 회사에서도 라인업 발표~ 이게 다 우연의 일치인가요? 음악인들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굵직한 외국 라인업을 따라가는... 제 아는 형도 음악인인데 자신들도 어쩔수없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라인업 구성으로 쫗아간다는걸.

어쩔수 없는 현실에 분하면서도 따라갈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팬들은 라인업 좋은 곳에 갈테고 이제 상업적으로 발전할수 밖에 없는 이 현실이 앞에 보이네요.

벌써 지산쪽으로 팬들이 많이 몰리네요.

라인업만 봐도 화려하니깐요.

작년에 펜타에 나왔던 몇팀도 데리고 갔더군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해는 하지말아주세요.

국내 음악을 사랑하는 음악마니아들을 위해 제발 이런 일은 없었음 좋겠습니다.

꼭 같은날에 경쟁하듯 개최를 해야하나요?

음악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갑갑할 따름입니다.

제 이 글은 회사를 비방하는 글이 아님을 밝히며 제 개인 의견으로 알아주셨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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