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비전
한국어 월드비전 한국 홈페이지 _ www.worldvision.or.kr
영어 월드비전 미국 홈페이지 _ www.worldvision.org
월드비전(World Vision)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고통받는 한국민을
돕기위해 미국에서 세워진 기독교 계열의 국제 구호 개발 기구이다.
목표는 "모든 사람, 특히 어린이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일하는 것(wo
rking for the well being of all people, especially children)."이다.
6대륙 모두에서 일하고 있으며, 가장 큰 기독교 구호재단 중 하나로
2007년 현재 98개국 파트너십 전체의 예산은 2억 6천만 달러이다.
설립
1950년 목사이자 선교사로 파견된 밥 피어스 목사가 한국과 중국에
전쟁 고아등을 돕기 위하여 세웠으며 곧 전 세계의 뜻을 같이 하는
기독교 계열의 구호활동가들의 연합을 통해 규모가 커지게 되었다.
현재 월드비전은 전 세계 98개국에서 법인을 설립하여 활동하고 있
으며 이 중 한국은 세계 최초로 수혜국에서 지원국으로 바뀐 사례이
다.
한국에 있는 한국 월드비전은 이전에 한국 선명회라는 이름을 가지
고 있었으며 1997년 전 세계 월드비전의 브랜드강화 정책이 발효되
기 전에 모든 비영어권 월드비전 파트너십은 각 언어에 월드비전의
뜻을 풀어 각자의 명칭을 갖고 있었다.
한국 선명회는 베풀 선(宣)자에 밝을 명(明)자를 사용하여 월드비전
의 의미를 사용한 것으로 70년대 이후 문선명 교주가 설립한 통일교
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초창기 월드비전의 사업은 고아와 미망인에 대한 지원사업 위주였
으나 점차적으로 지역의 종합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지역개발사업
(Area Development Program)으로 옮겨갔으며,현재는 세계 최대규
모의 구호사업(Relief Operation)과 교육과 캠페인 위주의 옹호사업
(Advocacy)까지 포함하는 세 가지 큰축을 바탕으로 사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월드비전은 기독교적 사랑과 긍휼의 정신으로 조건없는 구호 및 개
발사업을 펼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특히 어린이들의 생활환경 향상
에 초점을 맞추어 '지구촌 모든 어린이들이 풍성한 삶'(Our Vision f
or Every Child, Life in All its Fullness -비전헌장 중에서)을 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종목표를 두고 있다.
활동
월드비전은 2006년 현재 세계식량계획(WFP)의 국제원조액의 40%
에 달하는 금액을 맡아 배분하고 집행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전문구
호기관이며, 100여 국에서 1억 명 이상의 지역주민들과 함께 일하는
국제 NGO이다.
월드비전의 핵심 후원사업인 해외아동결연(Child Sponsorship)은
'한 어린이를 온전히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개발
사업의 원리에 따라 후원자의 정기후원금을 아동이 사는 지역사회
의 발전자금으로 함께 사용하여 아동이 지역사회의 발전을 통해 함
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초창기의 아동결연후원이 아동의 가족에게 직접 후원금을 지급하였
다가 후원지역에서의 후원가족의 테러, 후원가족이 후원금을 가지
고 해당 지역사회를 떠나버리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자 결국 직접
적인 후원만으로는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발전을 기약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통한 아동복지의 향상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게 되었다.
이러한 월드비전의 사업방칙은 오늘날 발전한 대부분의 구호개발단
체들이 따르고 있는 방식으로서 세계 최대의 구호기관인 플랜인터
내셔널 (Plan International)등이 이러한 사업방식을 통해 지역개발
사업을 도모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기독교계 NGO 단체로 알려져 있는 것이 보통이지만,
실제로 월드비전에서는 선교사업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며 구호사업
은 선교사업의 일환으로 간주된다. 월드비전의 회장인 박종삼 목사
는 "세계적으로 봉사, 헌신, 구호 활동을 벌이다 보니 흔히 NGO단
체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인식이고 월드비전은 분명히 하
나님 나라를 추구하는 선교단체로 기독교 국제협력관이다"라고 월
드비전의 정체성을 밝히고 있다.
월드비전의 선교이념은 통전적선교(holistic ministry)라 하여 과거
의 선교사업처럼 개종을 목적으로 1차적인 선교활동을 하는 것이아
니라,교육,의료,식량 등 전부문을 지원하며 선교대상의 삶 속에파고
드는 자연스런 선교활동을 의미한다.
월드비전이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선교사업으로는 샘물교회 등 타
개신교단체의 선교활동과 유사한 단기선교(비전트립 Vision Trip -
서티모르 등 선교사 파송[3][4]) 지원, 성경번역사업(몽골 등)[5]
지원 등이 알려져 있다.
재정
2007년 재무보고서에 의하면 한국내에서만 연 817억이라는 구호자
금을 기부받았다. 월드비전의 핵심 사업인 해외아동결연 기부금은
아동에게 직접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우물증축 등 아동이 속
해있는 지역발전에 사용되고 있지만, 대중에게는 아직까지도 아동
에게 1대1 결연으로 후원금이 직접 전달되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있
다.
이미 오래전부터 직접후원에서 지역후원으로 전환했음에도 불구하
고 대중매체에는 1 대 1 결연후원 (Child Sponsorship)으로 오해할
수 있는 내용을 홍보하며, 기부금을 직접 전달받지 않는 현지아동을
무작위로 선별하여 기부자에게 서신을 보내게 하는 부분에 대해 월
드비전의 고의적 마케팅 여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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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김외현 5대 NGO 영향력 ‘정부 만큼 막강
오세현 헌신을 바탕으로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월드비전
김창만 목사 서 티모르(West Timor)’ 비전 선교 기행문
이대웅 동대문감리교회, 월드비전과 동역 약속
박종순 몽골인 복음화 이제 시간문제
영어 월드비전 세계 책임성보고서, 국제NGO 중 으뜸
한국어 월드비전의 불편한 진실 - 구호단체인가 선교단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