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컁컁컁컁
창선동이라고 하면 못알아 듣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자갈치역에서 숑숑 내려서 가면 창선동이에요
남포동이랑 광복동이랑 가까운곳,
친구들이랑 뻔질나게 돌아다니던 곳인데
역시 가는 곳만 가지는게
사람의 이치인가,
나이가 드니까 바깥으로 잘 안나가 지더라구요
예전에 그렇게 아주자주 가던 밀리오레랑 르네시떼는,,
이제 아예 안가요,
부대앞에도 좋은곳들이 많더라구요
아울렛도 많고ㅡ,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해운대 바다를 보면서 다니는 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늙엇나봐 ㅠㅠ
여하튼 창선동을 갓어요
친구들이랑 찾은곳은 바로바로바로바로
웨딩 드레스 카페,, 제가 바로 태클 걸었죠,
그런델 왜 가냐 -_-
나는 입고 싶지 않다 이러며 말이죠
그래도 가보자며 부추기는 녀석들 -_-
안은 뭐,, 깔끔하더라구요
새로 만들었나 본데 모던하니, 괜찮더라구요
오오, 사진들, 느낌잇어,
사진도 꽤나 찍으시나봐요,
거의 커플 -_-
그래 이런데는 커플끼리 오는데 아니냐
친구들은 늙기 전에 이런데서 사진 하나 박아놔야 한다 이러고 ㅠㅠ
그래 늦게 시집가면 젊은 미모의 사진은 없지;;
미모는 아니지만 젊은시절그래~
스튜디오가 참으로 다양하게 많군뇨,
이날 사람이 별로 없어서 완전 우리가 독차지
친구녀석,
사진찍어 달라고 난리난리를 치더니
싸이에 올릴거라고 하니까
얼굴 모자이크 제대로 안하면
저를 죽이겟다는 -_-
그래 내가봐도 넌 해줘야돼~~ ㅎㅅㅎ
그래도 나한텐 이뿐 내 친구~
으흐, 드레스만 입는데 만원~
우리는 알아서 사진찍었죠, 친구가 디에쓰에랄도 잇겟다
마구마구 찍어댔죠, 흥분의 도가니탕
다음엔 꼭,, 남자친구랑 같이가고 싶네요 ㅠ
전화번호 010-4248-0600
절대 번호 따온거 아님 -_- ;;
위치는 광복로근처에 있는 에비씨마트 맞은편에 캘빈클라인 2층이랍니다
이쁘더라구요 스튜디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