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느껴보는 신선함~!실력과 감성으로 무장한 싱어 송 라이터 그니의 1st EP - Again
곡 전반적으로 Rock 과 가요를 섞은듯한 요소를 띄고 있으며 pop punk라 봐도 무난하겠다.
곡 하나하나 느껴지는 분위기 표현력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 라인이 특징~!
1st EP 타이틀 Again은 해변의 추억을 그리워하는 내용으로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느낄수
있는 대중적인 요소를 담아 눈길을 끌고있다. verse 부분은 해변과별에 아름다운 분위기,
꿈같았던 지난날을 회상 하지만 후렴 부분에는 강렬하고 절규하는 반전이 있는 음악.
그밖에 다시만나면 (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신나는 드럼박자 )
줄리 ( 활기찬 악기파트 들과 슬프고 애절한 보컬멜로디 )
사라질때까지 ( Rock 발라드라 볼수있는 헤어진 연인을 위한 곡 )
히키코모리 ( 전체적으로 모든 히키코모리들의 마음을 표현한 곡, 허무주의적인 곡 )
하늘섬 ( 어릴 때의 꿈을 잃고 점점 사회에 물들어 현실에 적응하며 사는 사람들을 위한 곡.
곡 전체적으로 하늘섬 을 잘 표현했다. 마치 하늘섬 에 온 것 처럼 몽환적이다...)
The EXIT ( 뭔가 탈출 하려는 듯한 그니의 사상이 담긴곡, 약간 드라이한 사운드가 일품이다)
그니는 자기만의 세계를 모두가 공감할수 있게 음악으로 만들었다. 솔직한 음악 진실된 음악
사람의 영혼을 울리는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는 그의 말이 귓가에 울려 퍼진다. 똑같은 음악
들에 찌들어 있는 사람이라면 그니에 음악을 들어보자. 울고 웃고 그리워하고 추억하고 꿈을
꿀 수도 있을 것이다. 느낄 줄 아는 사람들은 그니에 노래를 좋아하게 될 꺼다. 가요라 봐도
무방한 그의 노래가 대중들에게 어떻게 전달될지도 기대가 크다.
작사 작곡 노래 심지어 악기녹음까지 전부 다한 실력파 그니!
2009년 solo 1집을 낸 그의 행방을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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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별이 반짝이는 밤에 난 너와 해변을 거닐며
밤새도록 얘기했어 우린 한숨도 안잤어
복잡함 따윈 없었어 그저 바다를 보았어
왜인진 모르겠지만 느낌이 너무 좋았어
넌 속삭이듯 말했지 “저기 우리도 끝이올까? 이바다와 별들에 모습이 영원할까”
*그때로 돌아가 너를 찾을수만 있다면
니가 있던 바다에 나를 데려가줘
늦은 오후에 달콤한 너에 키스로 눈뜨면
저물어 가는 태양에 우린 밖으로 나갔어
난 너와 술을 마시며 한참을 얘기했었어
왜인진 모르겠지만 기분이 너무좋았어
*그때로 돌아가 너를 찾을수만 있다면
니가 있던 바다에 나를 데려가줘
*이젠 끝이 났지만 눈물로 지금 외쳐볼게
니가 있던 하늘에 나를 데려가줘 again
I wish I could be back to then
once ag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