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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국 1

이리나 |2009.07.20 00:02
조회 103 |추천 0

 

 

 

매일 아침마다 걸어다니던 내 학교 등교길

Pensacola Christian Academy

기숙사에 사는 학생들만이 공감할수있는

아침 7시 30분이면 늘 출발해야했던

학교 등교길

 

 

대학생들이 사용하는 넓은 Field를 지나 늘 걸어가다보면

학교의 후문이 나온다.

그렇다

대학생들과 기숙사를 같이쓰고 있는 우리에게

대학교를 벗어나는것이 학교가는 길의 첫번째

 

 

 

이게 왠 기차길 ?

학교 후문앞에 있던 기차길

가끔 기차가 지나갈때면

느린기차는 운좋게 우리의 지각을 합법적으로 만들어주고 ^-^

아슬아슬 지나가버린 기차는 우리를 뛰게 만들어 준다

학교에 지각하면..으.. 상상도 하기 힘들다..

 

어느정도 걸었을까..

우리가 걷는곳 반대편집에 늘 할아버지가 신문을 읽고계신 집

2년동안 이 집을 지나갔지.^-^

할아버지랑은 한번도 인사를 해본적이 없다  히히히

 

 

와우~이제야 보인다

우리들의 노랑이 school bus

학교 뒤쪽에 줄줄이 주차되있는 여름엔 찜통이 되는 스쿨버스

 

 

여기오면 이제 학교 다왔다!!

우리 고등학교에 있는 Field

여기서 뛰다 죽을뻔한적도 있다 너무 커 !!!

학교 교회를 지나 필드를 통과하면 학교 도착 !!

 

나름대로 그리움에 끄적이는 내 고등학교..

Pensacola Christian Academy

Florida의 작은 시골 Pensacola

그곳에 명문학교!! P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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