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혼자 있을때 별생각없이 있을때 가끔 생각나.
지금은 니가 없어서 사네 못사네 그런 때는 지났지만
후회하는것도 많고, 즐거웠던 일도 많고 지금도 너와 같이 듣던
노래 듣는 일은 싫어. 그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썩 좋진않아.
서로 조금만 이해했더라면, 서로 조금만 노력했더라면
근데 나한테 니가 지워진만큼, 너에게서 내가 지워진건
왠지 서글프고 섭섭하고 그래. 난 너 아닌 누굴 만나 그사람에게
웃고 그사람과 손잡아도 막상 니가 그런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나빠.
사랑은 아닌것 같은데, 이해 못할 기분은 뭐라고 말해야 될지.
그래도 가끔 니 핸드폰에 여자번호를 보면서 질투하고
니 미니홈피에 다녀간 여자들은 누구냐고 묻고
이유없이 시샘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보고싶다고 말하고
너와 웃고 떠들고 손잡던때가 무척 그리운날이 존재함으로
씁쓸하긴 하지만 뭉클하곤해. 근데 지금 조금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