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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 정보] 선천이상과 미숙아

정명자 |2009.07.20 14:50
조회 113 |추천 0

TIP.1 선천이상이란?

 

 선천이상이란 신체의 전부 또는 일부분이 구조의 이상이나 대사성 질환으로 정상인의 형태를 지니지 못하고 있다는 뜻으로, 기능이 정상이라도 형태에 이상이 있거나 형태가 정상이라도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선천이상은 일반질병과 다르게 구분되는 질병으로, 질병분류코드는 "Q"로 시작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선천이상에 관한 특약을 설정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이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가 없으나, 일부 보험회사에서는 질병입/통원의료비 항목에서 보장하기도 합니다.
선천이상은 일반질병과 달리 분류되는 질병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질병에 관한 보장(수술비, 입원비)으로는 보장받지 못합니다. 
선천이상은 질병분류코드는 알파벳 “Q"로 시작됩니다. 양수검사에서 아무런 이상이 없음으로 판명되어도 출산후에 발견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천이상에 대한 보장은 태아보험이 갖추어야할 필수요건입니다. 선천이상 발생원인 중 60%정도는 아직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발견되는 선천이상은 심장판막증, 심장 중격결손증, 항문폐쇄, 장 폐쇄, 질 폐쇄, 유문협착, 달리 분류되지 않은 선천이상 등입니다. 선천이상아는 임신 중 자궁 내에서 생겨나 기형아로 출산 되는 경우이며, 무뇌아 같이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상호 복합 작용하여 생겨나 생후 즉시 사망하는 경우도 있지만 현대의학에서 수술로 치료가 가능한 선천성 심장병 같은 선천이상이 훨씬 많습니다. 

선천이상으로 태어나는 아이들은 매년 약 10%정도 증가하고 있으며, 입원비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선천이상에 관한 보장은 누락될 수 없는 태아보장입니다. 

 


TIP.2 미숙아(저체중아)란?

  

 ++ 미숙아란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아기가 엄마의 자궁속에 있는 기간 37주 미만 혹은 마지막 월경일에서 259일만에 태어난 아기를 미숙아(premature infant) 또는 조산아(preterm infant)라고 정하며 출생시의 체중이 2500gm 이하일 때, 이를 넓은 의미로 저출생체중아, 체중이 1500gm 미만인 경우를 극소 저출생 체중아라고 부릅니다.


저출생 체중아의 약 2/3는 미숙아이고 나머지 1/3은 산모, 태반 및 태아에서 여러가지 원인으로 자궁안에 있던 기간에 비해 체중이 적은 부당 경량아(small for gestational age)입니다. (미숙아의 출생률은 출생아 1,000명당 10.2명입니다. 2004년 8월 통계청발표)

 ++ 조산의 원인

대부분의 경우에서 조산의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산은 다음과 같은 원인들과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산모의 연령이 16세 미만이거나 35세 이상인 경우
- 장시간 서있거나 노동의 강도가 높은 직업을 가진 산모
- 사회적으로 수입이 적고 교육 수준이 낮은 산모
- 산모에게 급,만성 질환이 있을 때
- 쌍둥이 임신
- 지난번 임신의 결과가 좋지 않았던 경우
- 자궁기형
- 자궁의 상해
- 전치 태반, 태반조기박리, 자궁경부 무력증, 양막의 조기 파막, 양수감염 등이 있는 산모, 자궁내 발육부전, 태아부전 등의 아기 질환이 있을 때

 ++ 미숙아의 관리

미숙아는 체온유지가 잘 안되므로 일단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 혹은 신생아 집중감시장치가 딸린 Warmer라고 불리는 기계에서 보온을 해주고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해주면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제일 먼저 당면하게 되는 것은 태내에서는 안 쓰이고 있던 폐를 부풀려 체내에 산소를 공급해 주어야 하는데 폐포가 한번 부풀려진 후 다시 잘 안 짜부러들게 해주는 계면활성제가 부족하여 폐포가 자꾸 짜부라드는 미숙아 폐질환이 발생합니다.


이 질환의 경중이 아기의 이후 상태를 많이 결정하기 때문에 인공호흡기로 호흡을 도와주며 인공적으로 계면활성제를 투여해 줍니다. 이 병은 대개 일주일에서 열흘 사이에 좋아지는데 그 과정 중에 폐동맥관이 열리거나 감염이 된다든지 폐상태가 워낙 나빠서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는다든지, 조산의 정도 등에 따라 좋아지지 않고 미숙아 만성폐질환으로 지속되기도 합니다.


폐동맥관이 열려 있으면 폐 및 다른 신체장기에 나쁜 영향을 끼치므로 약물로 치료를 해서 닫는데 드물게는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뇌 미성숙, 뇌출혈 등으로 인해 무호흡이 오는 경우에도 산소 공급과 인공호흡기 치료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피부를 통해 수분 손실이 많고 신장 기능은 떨어져 있으므로 조심스럽게 체내 수분 평형을 유지시켜주어야 하며 33주 이전에 출생한 아기나 그 이후에 출생하였다 하더라도 병이 중한 아기들은 자기 입으로 빨아서 먹을 수 없으므로 혈관 안으로 수액으로 영양을 공급하다가 자기 입으로 잘 빨 수 있을 때가 되면 코나 입을 통해 위장내로 관을 넣어서 직접 영양을 공급합니다. 감염에 대비하여 예방적으로 또는 감염치료로 항생제도 투여할 수 있습니다.


이런 모든 과정 중에 아기의 호흡과 맥박, 혈압, 체온, 혈중 산소 포화도 등을 끊임없이 Monitor를 통해 관찰하고 체내 평형상태를 유지시키기 위해 혈액검사 등 많은 검사가 필요하게 됩니다. 여러 가지 검사로 인해 또는 미숙아 자체로 인해 오는 빈혈이 심하면 수혈을 할 수도 있습니다.

 ++ 미숙아의 성장 후

미숙아의 사망률은 대폭 감소되어 미국통계에 의하면 1000그람 까지는 80%, 1500그람까지의 아기는 90%정도가 살아 납니다. 그러나 아기의 후유증까지 아직 대폭 감소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기의 사망률과 후유증의 정도는 자궁속에 머물던 기간이 짧을수록 증가하는데 이 기간이 짧은 아기들이 예전에는 사망하다가 요즘에는 살아나기 때문에 후유증이 대폭 감소하지는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뇌성마비, 지능저하, 청력소실, 시력소실 등 아주 심한 후유장애들은 많이 감소하여 1500그람이하의 경우 5-10%정도 발생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보다는 결과가 좋지 않으나 비교적 이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다만 만성 폐질환, 약시, 학교 적응장애, 다른 질병 특히 모세기관지염 등의 폐질환으로 입원하는 비율은 다른 정상 신생아들보다 아직은 높습니다.

대개의 경우 몸무게 등의 성장은 1-2년 내에 정상아와 같아집니다

 ++ 미숙아에게 생기기 쉬운 문제들

▶ 체온조절

미숙아는 만삭아보다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지므로 저체온이 쉽게 옵니다.
또한 발한 기전이 미숙하기 때문에 열을 잘 발산할 수 없어 환경 온도가 너무 높으면 고체온이 올 수도 있습니다.

 

▶ 뇌실내/두개내 출혈

뇌실내 출혈은 미숙아에서 가장 심한 합병증의 하나로 출혈의 빈도는 출생시의 체중, 제태기간에 반비례하여 나타납니다.

대부분이 생후 3일 내에 발생하며, 경미한 증상에서 무호흡, 기면 등까지로 그 증상이 다양합니다.

 


▶ 위장관계

자궁내에서의 장의 성장은 전반적인 성장보다 빨라서, 미숙아에서도 생후 6시간에 수유가 가능 합니다. 그러나 재태기간 34주 이전까지는 흡철반사(sucking reflex)와 연하반사(swallowing reflex) 가 완전하지 않으므로 34주 미만의 미숙아는 튜브로 영양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식도 하부 괄략근의 발달은 체중보다 교정 연령에 비례하여, 미숙아에서는 식도 하부 괄략근이 미숙하여 위-식도 역류가 많이 나타납니다.
 32주 이내의 미숙아에서는 괴사성 장염(necrotizing enterocolitis)이 잘 일어납니다. 사망률 및 이환율이 높으므로 복부 팽만, 수유 시 잔량(residue) 및 대변 잠혈 반응이 양성으로 이 질환이 의심될 때에는 즉시 수유를 중단하고 중상의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 기타

감염, 중증 황달, 저혈당증, 영양 부족(철분, 칼슘, 인, 비타민 등의 저장 부족, 소화 효소의 미숙) 등의 위험이 높습니다. 

저체중아로 태어났을 경우,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인큐베이터 이용료의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저체중아에 관한 보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http://town.cyworld.com/70108247/6100105199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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