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 멀어보여요..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언제나 나를 안아주던 따스한 인사도 잊은건가요..
내가 뭘 잘못했나요.. 혹시 나 미워졌나요..
아니죠.. 떠나려는건 아니죠.. 그런일은 절대로..
없을거라 나는 믿을게요.. 오늘은 안돼요.. 내 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 감당하기 어려운걸요..
아직도 해드릴게 참 많이 있는데.. 얼마쯤 걸어가다가..
한번은 날 뒤돌아 봐줄거죠.. 그리곤 다시 예전처럼..
다가와 웃으며 안아줄거죠.. 아니죠..
그대를 다시 못보는 그런일은 절대로 없는거죠 나는 믿을게요..
오늘은 안돼요..내 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 감당하긴 어려운걸요..
내일 아침엔 더 힘들어질거예요.. 어쩌면 며칠밤을 지새우겠죠..
언제까지나 곁에 있기로 했잖아요.. 그대가 아니라면 난 혼자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