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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出私表) - 사표를 던지며

신유철 |2009.07.21 14:59
조회 41 |추천 0

행복~

 

삶의 목적은 행복,

행복은 행복할 수  있는 시간에 의해 영위되는 것,

30, 그 시간의 절대적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낀다.

 

돈도, 성공도 아니었다. 시간 자체가 가진 여정이었다......

 

모든 가치를 다른 것에서 얘기할 때는, 작은 영역에서만 맞고,

어딘가 틀리게 된다. 끊임없는 원점에 온 것처럼...

하지만 시간이란 관점에서 삶 전체를 놓고,얘기할 때,  모든 퍼즐은

완벽히 맞아떨어진다. 무엇이 행복인지...~

어떤 다른 현실과 조건에서 얘기를 한다면,,,삶은 틀어진다.

그 수많은 부자와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힘겨운 삶을 사는 것은,,,시간을 잊고, 다른 것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고 믿고, 포장하려 했기 때문이다. 행복아닌 것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하기에, 삶은 다람쥐 챗바퀴돌며 공전하며,,결국 지치고 시달릴 수 밖에 없다.

 

내 삶의 시간은 이제...

죽어있는 시간이 아니라,,,깨어있는 시간을 점점 늘릴 것이다.

살아지는 시간에서 만들어가는 시간으로 이동할 것이다.

역할과 연기의 시간에서,,있는 그대로의 나를 펼칠 수 있는

시간으로 이동할 것이다...

 

지배당했던 시간에서,,시간을 지배하는 자로 살아갈것이다.

구속당하는 시간의 원을 이젠 벗고, 시간을 스스로 취사선택하고,

그 시간들은 좋은 시간, 행복한 시간들로,,,

그렇게 미래는 일말의 불확실성 속에서, 바뀌어 갈 것이다.

 

고통스럽고 얽매임으로  덧없는 최대의 거짓말로 포장된 ,

그렇게 사회적으로 규정된 인생이란 시간을...그 잘못된 관념을 깨나가기 위하여,,다시 한 번 자신에서부터 철저히 홀로서기를 한다.

그런 삶을 살기 위해선, 다시 자유로움에서 출발하기 위해선,,

스스로가 담근 그와 같은 것을 요구하는

사회의 틀,,기득권을 포기해야 한다.

 

그와 같던 의무로서의 시간을 벗고,

내게 남아있는 시간은,,내인생은...~

진짜인 내모습을 숨기며, 살아지는 시간의 허비자가 아니라,,

앞으로는  여유있는 시간의 놀이터에서 스스로를 행복한 시간에 담그며, 즐기는 자로  살아갈 것이다.

 

이 선택은,,,삶의 총체적 혁명을 위한,,첫 번째 매우 힘든, 관문이었다.

허나 삶이란 것에 대해, 난 천천히 정해진 에스컬레이터를 오르고 싶지 않다.

 

도약하고 싶을 뿐이며,,,그것을 포기하기엔 난 아직 너무 젊고,,

내게 남은 시간이란 기회는 무수히 남아있다.

그 시간을 선택하는 것은 그 시간을 지닌 개인 스스로의 몫이다.

도약을 해 본들 손해 볼 것이 전혀 없다...

어차피 그대로 살아간다면,,,

무한히 지리한 시간으로 점철될 그 시간의 역사를,,,

그대로 남겨두던지 ,하지만 그 보다는 다시 한 번 새 판을 짜고,

그 무한히 남은 시간의 역사를 수 많은 가능성과 모험으로 채우며,

살아있는 시간으로, 충실한 시간으로, 행복한 시간으로,,,바꾸어갈 수 있다면,,, 그것은 혁명이고, 행복과 함꼐 내 삶에 대한 승리이다.

 

..........중략... ..........

 

--------------------------------------인용----------

철학가는 이전에 말했다..

 

'과거는 과거일뿐...그것을 극복할 순 없다.'

'과거가 현재까지 이어질땐...'

'그저 미래를 준비하면 되는거다'  라고~

 

바로 그  철학가는 지금 말한다..

 

과거는 지난 일이고  ,더이상 통제할 수 없는거라고..

그리고 현재의 것을 바로 잡으면

미래를 고쳐나갈 수 있을거라고...

 

                         - Bachna Ae Haseeno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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