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시멜로 이야기 - 호아킴 데 포사다
★★★★★★★★☆☆ 8/10
2. (일러스트)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뫼비우스
★★★★★★★★★☆ 9/10
3. 갈매기의 꿈 - 리처드 바크
★★★★★★★★★☆ 9/10
4. 파랑새 - 메데를링크
★★★★★★★★☆☆ 8/10
5. 어린왕자 - 생텍쥐베리
★★★★★★★★☆☆ 8/10
가끔은 이들, 동화 속의 주인공들처럼 단순하고, 소박하게 살고 싶은 귀여운 충동을 느끼곤 한다. 물론 호아킴 데 포사다의 '마시멜로 이야기'는 단순, 소박과 거리가 멀겠지만,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그의 메시지가 이곳에 소개된 다른 책들과 비견될 정도로 순수하기 그지없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요즘은 세상이 어찌나 어지러운지(알고 있다. 이것이 바로 핑계라는 사실을. 인간이란 이렇게 교묘하게 자신을 속일 수 있는 나약한 존재다.) 세상사 모든일에 휘둘려 다니는 기분이다. 무거운 발걸음이, 그 생생한 중력의 현실감이 혐오스럽다.
지긋지긋한 세상에서의 일탈을 꿈꿀 때,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고자 할때, 그때 우리에겐 '그것'이 필요하다. 삶에 부대끼던 방랑자의 멘토가 되어준 이 위대한 동화 다섯편을 그대들에게 바친다.
Bhagw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