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정엽)
헤어지잔 그 말이 그렇게 쉽니
내 생각 같은건 신경도 안 쓰니
이미 난 니 말투와
니 미소 마저도
닮아 가는데
Verse 2 (영훈)
그만두자 사랑 그 까짓게 뭔데
한 남자의 자존심도 밟아버리니
살아도 사는 게 아냐
넌 여전히 내 맘에서
눈물만 품게 만들어
Sub 1 (정엽)
말 말 니가 남긴 그 말
날 사랑했다던 그 말
오늘도 바보처럼 믿고 있나봐
Sub 2 (영훈)
마음 마음 늘 나와 같던 그 마음
변치 않을 것 같던 그 마음
니가 준 사랑만큼 상처도 크단 걸 아니
Verse (정엽)
어떤 말도 위로가 될 순 없잖아
그냥 있는 것도 쉽진 안잖아
미안해 그걸로 다야
난 널 위한 빈자리
니가 다시 올까 남겨두잖아
Sub (영훈)
말 말 니가 남긴 그 말
날 사랑했다던 그 말
오늘도 바보처럼 믿고 있나봐
Sub (정엽)
마음 마음 늘 나와 같던 그 마음
변치않을것 않을 것 같던 그 말
니가 준 사랑만큼 상처도 크단 걸 아니
마음이 약해서 자꾸만 보게돼 (영훈)
이미 사랑이 사랑이 아닌데~ (정엽)
사랑한다..(정엽) 고마웠다..(영훈) 니가 했던 말들도~ (정엽)
결국 말... 말.. 말 뿐인가 봐~ (같이)
말 말 니가했던 그 말...(정엽)
Sub 영훈
말 말 안녕이란 말도
[말~~] - 정엽
잘 지내라던 말도
모두 거짓말 처럼 느껴지는데
[느껴지는데~~~] - 정엽
-정엽
마음 마음 날 사랑했던 마음도
하나둘 지워낼 거잖아~
나만 늘 힘들잖아
-영훈
니가 곁에 없어서
너만 품고 살아서
너란 사람 알아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