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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장형준 |2009.07.21 21:29
조회 408 |추천 0

어제 저녁 우주 엄마 사촌 여동생네에 들렀습니다.
그집에는 년 6월에 태어나 돌이 지난 조카가 있습니다.
밥도 잘 먹고 두 발로 잘 돌아다니며 온갖 참견을 다 하고 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처음으로 우주한테 이유식을 먹였습니다.
보통 밥을 먹을 때 우주를 유모차에 앉혀놓고 먹었는데 그것을 보면서 우주가 입맛을 다시고 침을 흘렸습니다.
동생의 얘기는 그러면 이유식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밥을 뜨거운 물에 말고 믹서기에 갈아서 수저로 떠먹였습니다.
처음 먹이는 것인데 낼름낼름 잘 받아먹더군요.

 

 

우주의 첫 번째 이유식은 미음밥으로 이렇게 시작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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