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SPAIN- #7. Barcelona, 축제의 분위기 (La Rambla )라 람블라스거리.

오안나 |2009.07.22 02:10
조회 87 |추천 0

 

그라나다에서 바르셀로나로 유럽여행 처음 야간 쿠셋을 탔다.

내 옆침대에는 고향이 그라나다이고 다시 일하러 바르셀로나로간다던 예쁜 스페니쉬 여자 둘이 있었다.

생각 보다 야간 쿠셋은 탈만하다고 생각했다.(적어도 부다페스트 가기전까지는.)

 

 

바르셀로나의 거의 중심지라고 할 수있는 람블라스 거리. 다행이 내가 묵는 kabul호스텔이 이 곳에 있어 짐을 풀고 바로 람블라스 거리를 걸어다녔다.

 

 

 

 

까딸루냐 광장에서 콜롬부스 기념탐까지인 이거리는 늘 관광객으로 북적댄다.

꽃,다양한 애완동물들, 파티용품들, 노천까페, 그리고 이 거리의 주인공인 행위예술가들이

알록달록 활기찬 람블라스를 만든다.

 

 

 

 

 

 

 

유럽의 길거리엔 행위예술가들이 참 많은데, 내가 여행한 유럽국가 통틀어 람블라스 거리에

가장 정교하고(?) 고난이도의(?) 고퀄리티의(?) 다양한 행위 예술가 들이 많다.

관광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이들.

노천까페에 앉아 샹그리아와 마르게리따 피자를 시켜먹으며 이들을 한가롭게 구경했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가면 인사동에서 나도 유관순 복장이나 탈쓰고 저런 행위예술 함 해볼까 생각도..^.,^

 

 

 

 

 

 

 

 

 

 

 

 

 

제일 인기많았던 해골맨. 저 박스안에 남자가 숨어있다. 앞의 통에 관람객이 돈을 넣어주면 확 튀어나온다.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이 앞에서 꺅꺅 소리를 질러대며 제일 좋아하더라..취함

 

 

 

 

 

 

 

 

 

 

 

그리고 정말 조각상인줄 알았던 이 군인 아저씨.. 이곳 예술가들에게 정교한 분장은 생명이요 돈이다.ㅋㅋ

꽤나 더운 5월 말이었는데 저렇게 꼼짝도 않고 있는 직업정신(?) 이 대단하기도.ㅋ

 

 

 

 

 

 

 

 

 

 

 

 

 

족히 이곳 행위예술가들만 람블라스거리의  곳곳에 20명은 넘는 듯하다.

콜롬부스 동상까지 걸어가는동안 심심하지 않게 해주는 이들.씨익

 

 

 

 

 

 

 

 

 

 

이들을 여유롭게 구경하며 혼자 기분좋게 샹그리아를 마시다가

 

 

취해버렸다.....대낮부터.....^,,^ 샹그리아 맛있다고 먹다보면 어느샌가 확 취해버린다..

마르게리타 피자 하나와 샹그리아 한잔을 계산하니 무려 28유로...난 배낭여행중인데.꺄악

람블라스거리는 관광지로 유명한 탓에 이곳 노천까페들은 무지 비싸다..샹그리아 한잔이 무려 14유로....

 

어떤사람들은 시시하다고들 하는데. 뭐 어떤 대단한걸 볼거리를 바라고 가기보다

바르셀로나 특유의 생동감넘치고 축제같은 분위기를 느끼기엔 좋았던 람블라스.

   welcome to BCN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