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28일 현직검사님께서 제 방명록에 남겨주신 말씀.
그 말씀을 이해한 것은 빨랐지만, 행동을 이제서야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선배라고 해주신 것에 늘 감사했었습니다.
항상 광장을 오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마약과 같이 끊을수가 없었습니다.
담배는 피지 않고, 술은 좋아하는 편이지만 자제와 절제가 되는데, 유독 광장만은 쉽게 되지가 않았습니다.
절 후배로 봐주셔서 감사하고, 제 글을 검사님께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충고를 쓴 약으로 생각하며 감사히 받아들였었습니다.
who the f/u/c/k do you think you are, asshole? do you f/ucking consider yourself as a lawyer already? do you f/ucking think you are f/ucking professional? you need to shut your f/ucked up ugly bull-shitting-mouth, and f/ucking concentrate on your f/ucking study. who am i? who the f/u/c/k am i? why do you even f/ucking care? do you still want to show your f/ucking title off? bitch? huh? 우리가 눈으로 보는것은 진실이 아니다. 진실은 우리의 마음속에, 머릿속에 있다는거. 귓구멍에 들어가기는 하나? do you even f/ucking understand this shit? yo, dude...you are just a f/ucking "student". ok? you are not a professional lawyer yet. aight? so shut the f/u/c/k up and study. 그러니, 아무것도 아닌..겨우 학생이면, 되지도 않는 지식으로 나대지 말고, 공부나 하거라. 너 같은, "show off 주의적" 학생들 때문에 현직에서 노력하시는 검사, 변호사, 판사, 아니..더 나아가 건축가, 의사 등의 전문직들이 이미지상의 피해를 입는다. 웃기지도 않는 햇병아리, 아니, 피래미같은 학생 홈피에나 와서 성을 내고 있는 나도 한심하다만, 주체할수 없는 분노를 해소할 길은 이것뿐이다, 이놈아. so, you need to be f/ucking modest, respect other people, and f/ucking STUDY! aight idiot?
well, u know what? i don't even know if u r going to be successful or not, man. i bet u aren't. anyhow....f/u/c/k off and have a modest life. peace out.
from your 선배
제가 광장에서 여성분들을 군복무나 사회대체복무의 입장에 서서 옹호하였던 것을 후회는 하지 않지만, 제 업보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했던 찌질이 이만 물러갑니다.
지금 제 마음으로는 광장에 발걸음을 안 할 듯 합니다. 큰 어떠한 나의 계기가 있지 않는 한 말입니다. !!
광장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예전 저에게 따끔히 욕을 해주신 검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