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오늘 생일인데 다른 사람한테 받는 축하도 기쁘지만 MJ 너한테 받는 축하는 오히려
내눈에서 눈물을 뽑는다.
오빠는 만주벌판에서 너를 만나게 되었고 너는 오빠를 남자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사실 어떤 남자든 너와 연인이 된다 할지라도 나만큼 너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
너는 지난주 목요일쯤 오빠한테 당당해지라고 말했고 그 결과 오빠는 며칠사이에 당당해졌다.
오빠는 MJ가 오빠보고 당당해지라고 말하기전에 오빠는 너한테 이렇게 말했잖아...
이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가 될때까지 기다린다고...
너에 대한 오빠의 사랑은 누구보다도 정확하고 진실하다는 걸 알아줬으면 하고
오빠는 세상에서 MJ가 제일 이쁘다^^
오빠는 너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