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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할리우드 진출작 두 번째 제목 변경

채훈 |2009.07.23 13:35
조회 247 |추천 0


톱스타 장동건(37)의 할리우드 진출작 ‘런드리 워리어’(Laundry Warrior)가 ‘더 워리어스 웨이’(The Warrior‘s Way)로 제목이 바뀌었다.

장동건 측의 한 관계자는 지난 26일 “미국내 배급사와 협의한 끝에 오는 8월 전미 개봉을 앞두고 ‘더 워리어스 웨이’란 제목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동양의 암살자가 미국 서부 사막마을의 세탁소에서 은둔하다가 악당을 상대로 다시 칼을 잡는다는 줄거리로 따지자면 ‘세탁소 전사’가 제목으로 어울리긴 하지만. 발음이나 어감이 현지 관객들에게 잘 먹혀들지 않을 것 같다는 미국내 배급사의 요청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장동건이 ‘수퍼맨 리턴즈’의 케이트 보스워스. ‘캐리비안의 해적’의 제프리 러쉬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과 공연한 이 영화는 제작 단계에서 ‘사막전사’란 제목으로 국내에 알려졌다. 이번이 두 번째 제목 변경이다. 한편. 국내 개봉 일정은 미국과 비슷한 시기에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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