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끝까지 오면 있는,
폭포라고 하기엔 심하게 스몰한 흘러내리는 물줄기 코스 ㅎ
더 멋지게 찍을 수 있었는데 ㅠㅠ
삼각대가 없어가지고 ㅎ
그냥 가방에다가 받치고 ㅎ 노파인더 앵글로 한 서너번 찍다가 건진사진 ㅋㅋ
삼각대도 한개 사던가 해야지 ㅡ,.ㅡ 불편해서 안되겠구만 ㅋ
이 전 사진 흘러내리는 물줄기 아랫부분을
이번에는 셔터속도를 빠르게 해서 찍은 사진... ㅎ
한 1/800초 됐었나... ㅎ
이것도 더 잘 찍을 수 있었는데 ㅎ
왜 ISO 바꿀 생각을 못했지.... ㅎ
아깝다... ㅎ
다음에 이런거 찍을 기회 있으면 아예 물방울을 잡을 정도로 찍어야 겠다 ㅋ
1km코스라서 그런가 사진도 많긴 많다 ㅎ
그냥 바람쐬러 오기 좋은 송도해수욕장 ㅎ
사진보고 너무 심한기대 가진 사람 있으면 치우고 ㅎ
그냥 적당히 산책하기 좋은 곳 ㅎㅎ
딱 여기가 나오면 진짜 해안산책로는 끝이다 ㅎ
저길로 조금만 더 나가면
암남공원 주차장으로 나오는데 거기도 낚시꾼 아저씨들이 넘쳐나고 ㅎ
거긴 물도 쫌 더럽드라... ㅎ
암남공원 입구에서 안들어가고 큰길로 나오면 있는
암남공원 비석 ㅎ
뭐... 별거없다 ㅎ
암남공원 초입. ㅎ
을숙도랑 마찬가지로 ㅎ
여기도 공원 주변주변에
언제 만들었는지 모를 작품같은 것들이 위치해 있드라 ㅎ
조금들어와서 입구쪽으로 보고 찍은 사진ㅎ
암남공원 전체가 그냥 이런식의 길이다 ㅎ
큰기대는 안했지만 ㅎ
그래도 기대 안한건 아닌데 ㅎ
그냥 암남공원은 동네 작은 산을
사람들 산행하기 좋으라고 닦아놓은 정도?!
그리고 크기도 어느정도 되고
길도 그나마 쫌 여러갈래고
사람들도 그렇게 많은게 아니라서 ㅎ
마치 어느 정체모를 숲을 나 혼자 걷는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암남공원 ㅎ
뭐, 답답해서 기분전환겸 온거라 ㅎ
조용히 혼자 잡생각하면서 걷고 그래가지고 ㅎ 나는 괜찮드라 ㅋ
암남공원 내에도 흔들다리가 딱 하나 있더라 ㅎ
역시 사람은 가끔가다 마주쳤고, ㅎ
여긴 태극전사는 보이지 않드라 ㅋ
아까도 말했듯이 ㅎ
이렇게 공원도 아닌것이 산도 아닌것이 ㅎ
애매한 느낌의 길이 계속 되는 암남공원 ㅎ
식수대에서는 물 안나오고 ㅎ
화장실은 군데군데 잘 지어놔서 ㅎ
머 쓸만 하드라 ㅎ
이정표도 없는 계단... ㅎ
저 위에 뭐가있나 궁금하긴 했지만 ㅎ
이때는 이미 암남공원에 질려버렸다고 해야하나 ㅎ
너무 똑같은 길만있고 ㅎ 공원도 아닌것이 산도 아니니까 ㅋ
생각은 하다하다 우울증 걸릴꺼 같고 ㅎ
그래서 사진만찍고 패스 ㅋ
암남공원에는 망루라는 곳이 여러개있드라 ㅎ
확실히는 3개이상.. ㅎ
제 3망루라는 이정표 봤으니까 ㅎ
여기는 제 2망루 앞 꽃 ㅎ
날씨가 갑자기 흐려지가지고
바람 많이불고 그렇던데 ㅎ
플랜카드 보니까 여기 주민들 아침에 운동하는 장소인듯 싶다.
지나가다가 커플들도 쫌 보이던데 ㅎ
서로 둘이서만 조용이 이야기를 하던
무슨 변태같은 짓을 하던
딱 안성 맞춤인것 같은 암남공원이 되겠다 ㅋㅋ
이렇게~ 두번째 출사는 ㅎ
첫번째 출사때 보단 한층 나아진 사진을 남기며 다녀왔다 ㅎ
가기전에 꼭 찍어보려는 구도 생각 해 놓은것도 몇개는 찍어봤고 ㅎ
날씨가 흐려서 멋진 하늘 사진은 못땃지만 ㅎ
그래도 바다냄새도 맡고
연이어서 숲에 들어가서 좋은공기도 마시고 ㅎ
생각도 많이 해보고 ㅎ
3시간 남짓 되는 시간 ㅎ
여러모로 재미있었다고 생각한다 ㅋㅋ
막판에 너무 잡생각을 많이해서 우울해진거 빼고는 ㅋㅋㅋㅋ
다음에는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 ㅎ
그래도 조만간이 될 꺼 같은 느낌이다 ㅋ
내 D90의 셔터박스가 터지는 순간까지
난 사진찍으러 다닌다 ㅋㅋㅋㅋ
끝~ ㅎ
P.S - 원래는 광장에다 올릴 생각 없이 그냥 친구들 보라고 적어서 본의아니게 반말로 적었네요 ㅠ ㅎㅎ
이점 양해해 주시구요~ ㅎ
사진 좋아하시는 분들~ 언제나 일촌 환영입니다~ ^^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