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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라는 단어가 무색하다

하성원 |2009.07.24 21:20
조회 46 |추천 0
 

 

* 해당글은 싸이월드 광장 게시글(링크)을 작성자의 동의하에 복제 및 편집 되었음을 알립니다.

* 사진 또한 광장 게시글에서 복제하였으나 원문 기사와의 문제가 빚어질시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 열심히 불법인 대리투표를 해주고 계신 한나라당 국회의원님

 

 미디법안이 통과 되었다. 통과라는 단어가 무색하다.

하지만 또 느끼는 것은 민주당은 꼭 국회 입구를 막아서야했는지 하는 회의감. 80명에 가까운 의원직 사퇴가 아닌 전원 참석하여 투표권을 행사하며 소신을 밝히고 미디법과 그 결과가 부당하다면 헌법소원이나 국민 투표를 성사시키는 것이 더 바람직 하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내 짧은 식견이다. 물론 결과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수 있지만 과정에 의미를 두겠다. 혹시 더 많은 사람들이 민주당의 진정성을 알아주게 될지도 모르는 일 이다. 그때는 정말 다음 대선을 손꼽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겠다.

 

 허나 지금은 민주당을 질타하기 전 앞서야할 문제는 견나라당, 외나라당의 횡포와 만행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듯 하다.

 

 지속적이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의 문제 인식을 하고있던 나는 해결법, 아니 해결법이 아니라 하더라도 내가 이 문제에 있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생각해봤다. 뉴스를 통해 많은 문제점이 시사되었지만 정작 해결방법이 제시 되지 않았던 것. 베플과 리플들에서도 '두고보자.', '3년 반뒤만 기다려라.', '외나라당' 과 같은 리플들은 많았지만 해결방법이 제시되지 않았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아 정말 시위에 참여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 것인가. 그 시위 마저도 너무나 큰 리스크가 있기에 나는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였다. 그러던 중 기사와 해당 기사 리플들에서 방법을 찾아볼 수 없다면 싸이 월드 광장에 가 보기로 했다.

 

 그 중 이런 글을 발견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막아야 할까?

 

1. 모바일 투표 참여 (정보이용료 무료)

 

핸드폰 258번 누르고 무선인터넷 접속, 상당 주소창에 '모바일 투표'가 떠있음.

주소창 옆 GO 버튼 클릭, 투표 페이지 접속 후 실명 인증을 거쳐 투표

 

2. 19시 여의도 산업은행 앞 촛불시위에 참여

 

3. 김형오 국회의장 사무실로 직접 항의

 

전화 02) 784 - 0911

전화 02) 788 - 3551

 

4. 상황을 알리기.

 

 

 제일 실효적고 효율적인것은  1번이지 아닐까 싶다. 우선은 답답한 마음위로 하며 모바일 투표라도

해야겠다. 이글을 보는 분들이 그것이 찬성이던 반대던 모바일 투표라도 함께 참여해주시면 참 좋겠다.

 

* 관련 동영상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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