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책 읽어보셨죠? 이 페이지만...
얼음뿐인 궁전에서 카이는 얼어붙은 사람같았습니다.
카이를 알아보는 게르다는 카이를 꼭 껴안았습니다.
얼음처럼 차가운 카이를 보고 게르다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뜨거운 눈물은 카이의 가슴에 떨어져 차가운 얼음을 녹였고
같이 집으로 가요
게르다가 카이의 손과 볼에 입을 맞추자마자
카이의 혈색이 돌아왔고 유리조각도 흘러나왔습니다.
날 이쁘다고 생각했어???
나하고 같이가요
눈을 뜨고 날봐 나를 보라고 보이는 대로 말해 뭐가 보여?
마리
내겐 당신 뿐인데, 왜 내말을 믿지 않는거죠?
난 동화같은거 믿지않아. 그냥 동화일 뿐이야. [
[ 가슴이 먹먹해졌던 영화.
그냥 잘 만들었다는 말 밖에 생각나지 않았다.
인상 깊었던 장면도... 감명 깊었던 명사도 없었던...
이 영화 그 자체가 하나의... 명작. 이었다.
루벤과 마리의 사랑.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저 서로 모자라는 사람이 만나
완벽한 사랑을 하는 것 밖에는....
루벤에게는 그녀가 완벽한 사랑이 었던 것이다.